강의후기 "여러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10억도전)

 '나에게 특히 인상 깊었던 점'

유디님이  1강부터 6강까지 어려운 이야기만 하시더니 “여러분들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질문을 하신 분들의 사례를 올려 주시면서 힘들어도 함께가자  기다리고 있겠다 라는 말이 마지막 눈물이 날 정도로 가슴이 뭉클했다.  나는 지금 이과정을하면서 행복한가? 나자신에게 되물어 보게 된다. 반드시 행복해야 한다. 억지로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아닌 것 같 다. 나는 이과정을 하면서 행복한가를 매일매일 체크해 봐야 되겠다고 생각했다. 실전준비반 시작하고 첫 주 주말 자식 같은 나이의 조원들과 분위기 임장을 다녀오고  임장보고서 숙제를 하는데 하루 종일이 걸린 것 같다. 다른조원들은 조 톡장에 자신들의 과제를 공유하기도 했디만 나는 부끄러워서 살짝 제출만하였다. 조원들이 숙제 잘했다고 격려의 댓글을 달아줘서 힘을 내보았다. 조장님의 친절한 안내 조원들의 격려를 통해 2주차 권유디님 강의를 완강한 것 같다. 강의를 완강하고 과제를 마무리 해야 하는 시점에서 유디님이 강의에서 말씀해 주신 내용을 잘 기억해서 해야 하는데 고민이 되긴 한다.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분임은 분임대로 동네의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었는데  단임을 진행하며 하나하나 단지의 특징을 알 수 있어서 아 이래서 임장이 중요하구나 하는 것을 깨달았다. 집에 개인사정이 있어서 원하는 만큼 군포시에 있는 모든 단지를 돌지는 못하였다. 유디 님의 스타일대로 부드럽게 친절하게 가르쳐 주신 내용을 한땀 한땀 기억하며 과제를 해 나갈 생각이다.

강의를 들으면서 처음에는 막연하게 어렵게만 느껴졌었으나 6개의 강의를 들으면서 하나하나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하면 되겠구나 완료 주의로 적용해 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