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임장보고서의 허들은 나에게 항상 높았던거 같다
매주 강의 듣고 주차별 임보 과제를 따라가는데까지 여러 핑계를 두면서….😭
임보를 완성하지 못해 앞마당을 늘리지 못한 지난날들이 이번 2주차 강의를 들으면서 너무 아쉬웠다
나에게 특히 인상 깊었던 점
투자할때 좋다 vs 싫다 프레임을 만들면 나아갈 수 없다
- 소액 투자면 다 맘에 들 수 없다. “해당 단지가 싫어”가 아니라 “덜좋아” 이런느낌으로 해야한다
- 좋은 입지에 하수처리장, 구치소(ex) 문정동 구치소)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 여기 별로네” 라고 생각하며 투자 못해하면 안됨. 해당 건물들을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거나 옮겨갈수도 있기에 입지가치와 땅의 가치로 판단해야한다
전입전출은 역전세 가능성 때문에 중요하다
- 대한민국 인구는 시간이 지날수록 다 감소하기에 인구가 늘어나는 걸 더 주의깊게 보기
- 같은 입지요소라면 호재가 있는 단지가 좋은 단지
- 호재가 발현되기 까지는 착공개통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상승장이 되야 가격에 영향을 미침
분위기 임장은 그지역을 익히고 분위기 파악하고 법정동 우선순위 파악하러 가는것
- 갑자기 걷다가 분위기 반전되는거 캐치하기. 동이 바뀌는 지점일수 있음
(이번 동안구 임장시 고가도로 기준으로 범계와 호계 느낌 달라졌다)
꼭 적용해보고 싶은점
비교평가를 잘하는 방법은 앞마당을 늘이는 방법 밖에 없다 임장보고서를 통한 지역과 단지의 가치를 판단으로 디테일한 가치를 파악할 수 있다
- 올해 12월까지 좋은 기회니 6개월만큼은 집중하고 행동하고 투자하자 제발……
- 권유디님도 포기하고 싶을때 조원들이
멱살 잡아줘서 지금까지 이뤄냈다고 했다 나또한 이 환경에 있으면서 누군가에게 멱살도 잡히기도 하고 내가 잡기도 하면서 같이 부자 inner circle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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