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2강 가의후기[열반스쿨 기초반 69기 24조 쏭알쓰]

  • 23.12.17

* 과거 되돌아 보기

- 무지하게 아파트의 가치를 무시했다.

(심약자로 다주택 포지션 포기 4채 중 2채 보유 / 2채 아파트를 단독주택으로 갈아타면서 보유하다 정리해버림:

다주택은 범죄다라는 말의 죄책감으로:너무 무지했음)

- 주워들은 가벼운 정보로 큰 자금을 가볍게 여겼다.

- 품지 말아야하는 부동산 아이들을 품었다.(서초 오피스텔 / 남편회사용 지산 등)

- 이 모든 것이 공부하지 않은 내 스스로가 남의 편(남편)의 말을 믿고 그냥 저질렀다는 것이다.(후회와 반성중)

 

* 벤치마킹

- 종잣돈을 모으는 동안 강의 독서를 통해 지식을 습득한다.

- 월세보다 전세를 통한 레버러지로 자산을 불려 나가야 할 시기임을 알고 전환태세를 갖춘다.

- 머리가 좋지 않으므로 꾸준히 함과 성실함으로 시스템을 믿고 실력 준비 24년 말 - 25년 초 1호기를 쏠 수 있는

행동력을 갖춘다. (나를 믿고 가자)

- 생각의 전환으로 자본주의를 완벽하게 이해하게 되었으며 세상 보는 눈의 관점을 새로이 세팅한다.

- 심약주의자 및 부동맥자였지만 지금부터 실력을 키워 인내할 수 있는 베짱을 만들어 투자자 로서의 기본적인 마

인드를 갖춘다.

 

PS : 소설 상록수 주인공 채영신처럼 무지의 중생들을 너무나 좋은 마음과 희생으로 자본주의에 대한 기본적인 인

식 계몽 시켜주심에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월부를 위해 일하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고 행복하셔서 오래오래 자본주의에 휘둘리지 않고 계몽을 통해

알에서 깨어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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