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들을수록 감탄의 연속이었습니다.
지방투자에서 제가 궁금해 하고, 애매했던 부분들이 강의 다 나와서 설명해 주셔서 놀랬습니다.
다양한 비교 설명의 예시로 더욱 쉽게 이해 되었습니다.
앞마당도 없고, 지방 임장이 처음인 저로서는 강의 중의 랜선 임장 부분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시세 지도를 만들어서 1등, 2등 생활권을 정리하고,
그 안에서 각 동별로 대장단지 순서대로 시세를 정리하고, 거기에 연식, 직주근접, 상권, 학군등을
추가로 비교하는 방법들을 알려주셔서 거기에서 내 투자금으로 어떤 아파트를 선택할 수 있을지를
방법을 알려주셔서 잔쟈니님을 향한 사랑이 마구마구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마지막 멘트도 많이 와닿네요.
"지방 1채, 2채 산다고 부자 되지 않는다.
실력을 쌓아야 부자 될 수 있다."
“투자에서 가장 효율적인 것은 실패하지 않는 것이다.”
저도 막연히 정보만 좇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배우고, 제대로 실력을 쌓아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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