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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자는 왜 더 부자가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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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책의 핵심내용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올바른 생각과 태도, 그리고 성장하고자 하는 욕구다
1. 주요 내용
01 도전을 지지하는 말
"프로를 우습게 보는 것도 아니고
매일 아주 충실하게 보내고 있어서
하길 잘 했다고 생각해요.
아무도 해 본 적이 없다고 하는데,
아무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하는 거니까요"
대부분의 사람에게 아무도 해 보지 않았다는 것은
도전을 포기하기에 가장 좋은 이유가 되지만
그러면 결국 남들과 똑같아질 뿐이다.
오타니에게 아무도 해 보지 않았다는 말은
그래서 내가 한다는 동기가 되었고
그 결과 그는 유일무이한 존재가 될 수 있었다.
-> 아무도 해보지 않았던 일에 도전한다는 것은
큰 용기가 필요하다.
하지만 남들이 하는 일을 똑같이 하면
남들과 똑같아 지기에 다른 방식의
행동과 생각이 필요하다.
이도류로 MLB를 평정한 오타니의
평범하지 않았던 생각과 행동은
최고의 무대인 MLB에서도 희소성을 갖고 있으며
그만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선입견을 갖지 않고 도전하는 일의 중요성을
오타니는 고등학교 시절에 경험한 바 있다.
그는 고교 시절, 당시로서는 상상동 할 수 없었던
구속 160km를 목표로 세웠다.
못한다고 생각하는 순간 끝이다.라고
스스로에게 되새기며 연습에 매진했고
3학년 때 마침내 이 목표를 달성했다.
어려운 과제에 부딪히면 할 수 없다고
핑계를 대기 쉽지만 먼저 선입견과 편견을 버리는
것이야말로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첫 번째 단추이다.
->어려운 일을 겪었을 때 대하는 태도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안된다라는 생각, 어렵다는 생각보다는
큰 목표를 세우고 오로지 그것만을 향해
달려간다면 어느순간에 목표에
다다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높은 목표와 할 수 있다는 태도와 생각이
성공으로 가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모든 조언을 다 따를 필요는 없다.
조언은 양날의 검과 같아서 무조건 수용하면 자신만의
장점을 잃을 수 있고, 아예 귀를 닫아버리면
성장의 기회를 놓칠 수 있다.
중요한것은 오타니처럼 처음부터 듣지 않는 것이 아니라
괜찬다고 생각되면 일단 해 보는 것이다.
해 본 뒤 자신에게 맞지 않으면 그떄 그만두어 늦지 않다.
→ 누군가에게 조언을 듣는다는 것은 소중한 기회다.
조언을 들을 때 우선적으로 편견을 버리고 모두 받아들여
일단 시도를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일단 해본다는 것이 중요하고 판단은
최선을 다하고 나서 생각하면 된다.
편견을 갖고 배제한다면 한 걸음도 앞으로 나갈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선택의 기로에 섰을 때
어느 쪽이 정답인지 고민한다.
하지만 하나만 선택할 수밖에 없다면,
중요한 것은 어느 쪽을 선택하든 이걸 선택한 게
정답이었다고 생각할 수 있게 후회 없이 살아내는 것이다.
무엇이 정답인지는 죽기 직전까지도 알 수 없는 이상,
선택한 길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야말로
후회 없는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다.
→ 학창시절 정답을 맞추는 것에 익숙하도록 생활했지만
삶에는 정답은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 내가 하는 행동이 정답인지는 알수없고
현재 상황에서 최선이라 생각하는 것을
해나아갈 뿐이다.
정답이 무엇인지 생각하는 시간이
가장 후회되는 시간이 아닐까 생각된다.
숫자는 지금의 자기 실력이 그대로 반영된 결과이고,
이 숫자를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더 많은
훈련을 통해 자신의 실력을
더 향상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원인에 따라 결과가 만들어지는 것이므로
오타니는 숫자라는 현재의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되
오직 실력을 키우는 것에 집중한다.
그것만이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 모든 활동에서 성과는 숫자로 나타난다.
숫자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성장 지표로 숫자만한 것이 없다.
나의 현재 상황을 수치상으로 정확히 인지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수치상으로 더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그 과정을 계속 반복하면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타니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분명했다.
미국 대표팀에는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쟁쟁한 선수들이 즐비했다.
그중에는 평소 동경하고 존경하는 선수들도 있을 텐데
그것이 독이 되어 저 선수를 막을 수는 없을 거야
저 선수의 공을 칠 수는 없을 거야 라는 나약한 마음이
생기면 이길 수 있는 경기조차도 지게 된다는 것이다.
→ 내가 동경하는 사람과의 경쟁상황은
어려운 부분이 많은 것 같다.
경쟁에서 나약한 마음을 갖게 될 수 있는데
이는 프로답지 못하다고 생각한다.
특히나 스포츠의 경우 이런 나약한 생각은 버려야한다.
경쟁과 사적감정은 분리해야하며 평소대로
나의 실력을 모두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02 목표는 높게 잡는다
"160km를 목표로 삼으면 158km 정도에서
끝나버릴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목표를 더 높게 잡았습니다"
160km를 내기 위해서는 그보다 더 높은 163km를
목표로 삼아 연습해야 달성 가능하다는 것이 열다섯 살
오타니의 사고방식이었다.
→ 목표를 설정하면 그 이상을
도달한다고 생각하기 어려워진다.
생각이 닫아지고 그 목표수준의 행동만 하게 된다.
내가 생각했던 목표보다 더 큰 목표를 잡아야
원래 목표를 달성할 확률이 높다.
그동안 해왔던 목표보다 조금 더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직감은 자신의 확신을 바탕으로 해야 합니다.
오랫동안 다양한 것들을 고민해 왔기 떄문에
선택의 순간이 왔을 때 이게 맞다라고 스스로 답을 내릴 수
있게 되는 거죠.
매일 쌓아온 경험이 있어야 올바른 직감이 나올 수 있고
그것은 고민을 깊이 거듭한 끝에 내리는 직감입니다.
→ 모든 결정의 순간에 숙고할 수 없기에
직감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다.
그리고 평소에 많은 생각과 경험이 쌓이면서
올바른 직감도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중요한 건 경험, 많은 생각의 과정을 통해
나만의 올바를 생각이 서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오타니가 하고 싶었던 것은 기쿠치를 동경하고
기쿠치처럼 되는 것이 아니라
기쿠치 기수가 이루지 못한 고시엔에서의 우승이었다.
이도류가 그러했듯, 오타니를 움직이게 하는 것은
아무도 해 본 적 없는 것을 해 보고 싶다는 도전 정신이었다.
→ 내가 롤모델로 삼았던 사람처럼 된다는 생각도 좋지만
그를 뛰어 넘는다는 생각이 옳은 것 같다.
동경의 대상이지만 그를 넘어서고 못했던 업적에
도전해보는 과정이 의미가 있을 것 같다.
그렇게 서로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면서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관계가 정립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오타니가 하고 싶었던 것은 기쿠치를 동경하고
기쿠치처럼 되는 것이 아니라
기쿠치 기수가 이루지 못한 고시엔에서의 우승이었다.
이도류가 그러했듯, 오타니를 움직이게 하는 것은
아무도 해 본 적 없는 것을 해 보고 싶다는 도전 정신이었다.
→ 내가 롤모델로 삼았던 사람처럼 된다는 생각도 좋지만
그를 뛰어 넘는다는 생각이 옳은 것 같다.
동경의 대상이지만 그를 넘어서고 못했던 업적에
도전해보는 과정이 의미가 있을 것 같다.
그렇게 서로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면서
지속적으로 발전하는 관계가 정립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눈앞의 한 경기와 매일의 쌓아 올림을 소중히 여기면서
충실한 나날을 보내는 것 그것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길이라는 것이 오타니의 철학이다.
→ 큰 목표에 압도되어 미래를 미리 걱정하는 것은 미련한 짓이다.
하루하루 해야할일을 잘 정리하여 하루하루
묵묵히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며
그것들이 축적되어 좋은 결과로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은 이런 과정을 겪었고
오늘도 소중한 하루를 쌓아가고 있다.
03 끊임없이 성장을 추구하다
작년에 아무리 좋은 성적을 냈다고 해도
올해도 작년처럼 하면 같은 성적을 낼 수 있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임하면 성적은 순식간에 떨어진다.
힘들지만 항상 연구와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고
자신을 계속 업데이트해야 한다는 것이
오타니의 생각이다.
끊임없이 발전해야만 그나마
현상 유지를 할 수 있다는 각오가 필요하다.
→ 어제의 성공에 취하여 발전하지 못하면 금방 도태된다.
같은 방식으로 계속 성공한다는 것은 불가하며
경쟁이 치열한 시장일수록 한순간에 바닥으로 떨어질 수 있다.
오늘의 나는 어제와는 달라야한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개선해야한다.
1%라도 향상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계속 이기는 사람, 계속 성장하는 사람의 특징은
지거나 실패했을 때뿐만 아니라
이기고 성공했을 때에도 반성한다는 점이다.
이러한 반성과 개선을 쌓아가면 우연한 행운을
필연적인 성공으로 바꿀 수 있고
투구 정확도는 더더욱 높아진다.
오타니는 럭키 펀치조차도 성장의 기회로 바꿔 나가는 선수이다.
→ 성공한 사람은 성공한 시점을 가장 경계한다.
자만하지 않고 복기를 통해 개선점을 찾아낸다.
당장의 성공과 실패에 연연하지 않고 부족한 점을 하나씩 극복하면서
지속적인 성공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고 생각한다.
한다는 말은 쉽지만 끝까지 해낼 수 있는 사람은 적다
더구나 오타니처럼 몇 년에 걸쳐
계속 해나간다는 사람은 더더욱 드물다.
오타니의 끝까지 해내는 힘,
그것이 바로 메이저리그에서의 성공을 가능케 한 원동력이다.
→ 어떤일을 한 번 해본다는것은 쉽지만
이를 6개월정도만 반복하는것도 매우 어렵다.
힘들고 어려운 구간이 나오기에
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조금만 지속하더라도 남들과는 차별점을 가질 수 있고
더 높은 위치에 도달할 수 있다.
어떤 일이든 꾸준히, 포기하지 않는 태도가 중요하다.
04 좌절을 극복하는 힘
정말 분한 마음이 들어서
다음에는 꼭 우승하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했고
그런 분한 경험이 없으면 그런 마음조차
생기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1년은 정말 필사적으로 연습했습니다.
→ 어떤일을 해나가면서 어려움을 겪을 때
분한 마음이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한다.
스스로에 대한 분노를 매개체로 하여
높은 수준의 행동력을 보여줄 수 있다.
그 과정에서 마음이 어렵겠지만 극복하는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세상에는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은
떄로는 좌절로 이어지기도 하지만
그들의 기술을 익히고싶고
그들을 뛰어 넘고 싶다는 강한 열망이 있다면
그곳은 자신을 단련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곳으로 바뀐다.
→ 나보다 잘하는 사람과 함께하면 고통스럽고 스스로가 작아진다.
하지만 생각을 바꺼서 잘 배울 수 있는 기회로 삼는다면
새로운 성장 기회로 생각할 수 있다.
이 역시 생각차이로 적극적으로 묻고 배우는 기회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2. 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
일본의 야구선수 오타니가 처음 메이저리그로 진출하면서
이도류를 도전한다고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비웃었다.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투수만으로도 성공하기 힘든데
타자로까지 함께 한다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
나 역시도 그런 뉴스를 보면서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보란듯이 예측은 무너졌다.
오타니가 성공하자 오타니에 관련된 많은 것들이 알려졌는데
만다라트라던지 평소에 그가 해왔던 생각들을 들으면서
정말 배울점이 많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나 다시 한번 성공한 사람은 태도가 다르다는 생각이 들고
그런 태도를 바탕으로 올바른 행동을 하기에 실패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끝없이 생각하고 개선하고 도전하고 이 과정을 반복하기에
보통의 사람들과의 격차는 점점 벌어지고 거기에 멈추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 타인과 차별점을 만들 수 있는 것 같다.
나 역시 오타니가 해왔던 것처럼 높은 목표와 올바른 태도를 통해
꾸준히 성장하고 도전하는 삶을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3.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을 써 주세요.
- 나보다 더 잘하는 조직을 찾고 그 과정을 극복하기
- 성공의 순간의 자만심을 경계하고 지속적으로 개선점 찾기
- 나의 롤모델을 한계로 생각하지말고 넘어설 수 있도록 노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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