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를 들으면서 손품, 발품 그리고 임장을 다녀야 한다라는 사실을 알았다.
그런데 손품도 어설프고 지도를 보면서 지역을 표시하고 그 지도를 바탕으로 발품을 팔아야 하는데
나의 어설품은 아직도 ing 중이다.
나의 실수담
지난 토요일 관심 지역을 임장 한다고 아침부터 단단히 썬 크림을 바르고 차를 타고 그 지역에 갔다.
- 차를 타고: 아니죠~~
- 보고 싶었던 아파트 주변을 둘러보았다. 둘러보는 나는 왜 이리 경사가 있지? 여기는 아닌듯해(나의 생각만) 알고보니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은 내가 초등학교 4학년까지 다녔던 그 지역을 옛 감성에만 젖어 “와, 여기 많이 바뀌었군… 그런데 이거 걸어서 다니려면 너무 힘들겠군. 여긴 아니듯” 경사가 있다고 나의 마음속으로 여기도 아니야
- 다니다가 아파트 후보를 더 꼼꼼히 찾아봐야 했는데 내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오늘 너무 힘들군” 그러면서 오늘은 여기까지 끝….
그 이후 조별 임장을 통해 조장의 말과 조원들의 말을 들으면서 어 이게 아니네…. 를 느꼈고
3강 강의를 들으면서 자모님은 국어교사를 그만 두신게 너무 잘하셨구나~~ 어쩌면 핵심을 쏙쏙 잡아서 강의해주심이 잘 들어왔다.
진실성, 포기하지 않게 격려하는 튜터들, 많은 자료를 공유하는 월부 회원들
90일 동안 하루 2시간씩 투자하라는 말이 와 닿는다.
그리고 지금부터 90일 동안 실천을 해보려는 마음을 오늘 다시 다짐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