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차 조모임 후기>

 

  1. 영통vs망포 의견이 분분하다. 그 만큼 각각의 장단점이 확실한 동네인 것 같고, 수원 내에서 뒤쳐지지 않기에 경쟁력이 있다 생각된다.
  2. 2주차 유디님 강의 유익한 툴을 배우는 과정이 많아, 다들 200%까지 복습 고고 예정
  3. 수원은 강남과 거리가 정말 먼데, 직장의 수요로 부천 또는 군포와 비슷하게 봐도 된다.
  4. 영통은 가성비 학군으로 본다. 학군이 좋은 곳은 전세 매물 수요 높음.
  5. 지난 단임 후 모두 컨디션 괜찮았고(한분빼고ㅠㅠ), 이번 단임은 비예보가 있지만 다들 템발로 준비완료!

 


댓글


쿳쥐user-level-chip
25. 07. 18. 05:23

템빨 좀 세워 볼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