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반 70기 39조 세상단단해] 2주차 강의후기 #임보는 #투자계획서다

안녕하세요, 

흔들리지 않는 투자를 이어갈 세상단단해 입니다.

임장보고서를 4달째 써오면서 가려웠던 부분을 살살 긁어준 강의였습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유디님께 감사드리구 본/깨/적 정리합니다~!

본것

• 입지가치와 단지가치를 모두 살려서 투자결론에 와야하는데, 입지가치만 남게된다

  정말 기억에 남는 부분!

  첫 3개 앞마당을 브랜드가 있는 곳들 (안양시 동안구-평촌, 용인시 수지구-상현/죽전, 동대문구) 로 만들다 보니까 생활권이나 단지에 대한 인상은 흐릿해지고 ‘에,, 그래도 00인데~’ 하는 입지에 대한 인상만 남는 경우가 많았음.

  단지에 대한 선호도도 계속 잡고 가야 함.

   

• 밥줄과 날개 / 아이의 미래, 삶의 질

  입지요소들을 다르게 표현한 것들. 밥줄과 날개는 필수적인 것, 아이의 미래와 삶의 질은 있으면 ‘더 좋은’ 것.

  더 파워풀한 요소가 뭔지 바로 감이 왔다. 입지나 단지 가치에 대해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 비슷한 애들끼리 비교하기
• 시세트래킹은 신호를 파악하기 위해 하는 것

깨달은 것

• 투자와 연결짓기 위해 필요한 노력을 해야함

  임장 다녀왔으니까 뭐라도 남겨야겠다는 의무감에 임보를 썼던게 있었다.

  투자와 연결짓기 위해 입지와 생활권별 특징/강점, 단지의 우선순위, 리스크 정도는 뾰죡하게 남겨야겠다고 다짐했다.

적용할 점

• 이번 앞마당 vs. 지난 앞마당 단지 비교하기
• 하기 싫은 일 → 싫다 NO, 필요한 일이다 YES. ‘덜’좋다고 생각하는 습관
• 임장보고서에 “입지와 생활권별 특징/강점, 단지의 우선순위, 리스크”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