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보며 정보를 받기만 했던 입장에서 이제는 정보제공자가 되는 한걸음을 디뎠네요.

아직도 모르는 단어가 많고 어려운 개념들이 많지만 강의 영상을 몇번이고 돌려보며 메모하면서 느리지만 천천히 해나가고 있어요. 

아주 사소한 부분은 강의영상과 달라서 조금 당황했지만 어찌저찌 넘어갔네요.

대부분은 메킷님이 정말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화면에 보이는대로 따라만 가서 이게 제대로 된건가 갸웃거릴 정도였어요 ㅎㅎㅎ

사실 완전 찐 초보에게는 떠먹여주는 이런 강의가 진짜 필요하거든요…ㅠ

 

이제 글을 쓰기위해 키워드를 정하고 꾸준히 글을 써내려가는 일만 남았네요. 

몇 개월 정도는 수익 기대 없이 글만 써내려 간다 생각하고 묵묵히 움직여야 겠죠. 

부업을 위해 열심히 움직이는 모든 분들을 응원하며, 저는 다시 글을 쓰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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