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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없다는 핑계하에 이제서야

과제 후기 처음 쓰게 됩니다

 

알고 있다면 알고 있는 내용들

모른다면 모를수 있는 내용들..

 

내집마련 기초반 처음 강의를 들으면서 창피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나는 이 나이 먹도록 이루어놓은게 뭐가 있었나.. 싶네요

 

인상 깊었던점은

너나위님과 코크님과 자음님과 세분모두 다 열정으로 알려드리려고 하는 모습에

내 자신이 조금 부끄러웠습니다

이제라도 잘해나가야겠습니다

 

아내와 매일 하는 입버릇이 임장 한번 가자가자 해놓고선 바쁘다는 핑계로 아직

가보지 못했지만 자음님 말대로

임장하는 법도 배우고 제가 모르는 내용들을 많이 알려주어서

꼭 한번쯤은 가봐야겠다 싶습니다

 

짧게나마 좋았다라고만 평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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