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9일 목실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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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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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아침에 속상해서 짜증을 많이 내고 싶었지만, 빨리 정신차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좋은 분들과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아무에게도 말 할 수 없는 비속어로 ‘개짜증나.’라고 말해도, 힐링이 필요한 순간을 찰떡같이 눈치채고, 뭐라 하지 않고 위로해주는 배우자님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비교의 늪에 빠져 아무것도 하기 싫어하고 감사하는 마음도 깜빡 잊어버린 나에게 ‘옆도 보고, 뒤도 보라.’고 조언해주는 배우자님께 또 한번 감사합니다.

**받은 모든 축복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