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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강의 후기 [제목]은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으로 표현해보세요!
분위기 임장을 하고 생활권을 나누고 그 안에서 단지 별로 선호도를 구분하는 과정이다.
생활권만 잘 알아도 투자하는 데에는 어려움이 없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후 순위단지라도 서울은 가치가 없는 아파트는 없으니까 언젠가는 오를 것이라고 생각한다(후순위 단지라도 투자 못할건 아니다.) 하지만 단지분석을 통해 더 버는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번 규제에 상승 흐름이 5급지 중위정도 되는 생활권까지 흐름이 오려다가 멈춘 느낌이다.
상승의 흐름이 1급지 다 오르고, 그다음 2급지가 아니라, 1급지 최상위 생활권 그다음 2급지 최상휘 생활권 다음 1급지 중간생활권 이런식으로 오르는 것을 느꼈는데 단지 분석을 제대로 했다면 생활권 내에서도 좋은 단지를 찾아내고 먼저 오를 단지를 찾는 다는 것은 정부 규제 전 흐름을 탈 수 있을 거라는 생각과, 환금성 리스크를 헷지 할 수 있다.
단지 임장을 하는 방법은
단지 개구멍과 개구멍으로 빠르게 이동하여 단지 거주민이 실제 이동하는 경로를 체험해 볼 수 있고 큰 길 위주로 다니던 분위기 임장과는 다르게 반대의 경로로 단지주변 골목골목을 다니며 단지사람들이 이용하는 상권을 봐야 한다.
단지 임장은 사는 거주민이 되어 움직여 보는 것이다.
단지 임장을 하고 왔다면 단지 분석을 해야 한다.
아실 실거래 데이터, 네이버 부동산, 단지 별 업무지구 출퇴근 시간를 조사하고 임장하며 느낀 감정들을 장표에 넣어 가격과 연관지어 보는 것이다.
10개나 넘는 임장보고서를 쓰며, 단지분석을 많이 했지만 단지간 비교는 잘 하지 않았던것 같다.
이번 단지 분석에서는 전고점이 내 생각과 다르다면 비교 검증을 통해서 가격의 이유를 알아가는데 더 집중을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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