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이자입니다.
이번달 7월 돈독모 멘토님은 두근두근…
센스 있게 세심 하게 투자에 대한 인사이트를 듬뿍 나눔 주셨던 센스있게쓰자 튜터님이셨습니다.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라는 책을 통하여
멘토님의 생각과 동료분들의 경험 이야기를 통해서
불금을 소중한 시간으로 채우며 저녁시간을 보냈습니다.
후기를 적으면서 책에 대해서 정리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책은
예프리 라는 유튜버 인플루언서 작가님이 쓰셨고,
전략과 태도, 행동으로 완성하는 현실적은 부의 설계서였습니다.
먼저 투자전략으로
첫 번째, 저축 분야에서 행복은 소비의 진정성과 의미에 달렸다고 하는데, 예전 첫 월급을 타고 가방,물건 등을 사면서 일시적인 행복감을 느꼈전 제 자신을 되돌아봤고, 현재의 나와 소비에 대한 생각이 많이 바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축할 때는 지출을 통제하는게 중요하므로, 물건을 살 때는 꼭 필요한 가를 생각하고 사고, 자동 저축 시스템을 만들어서 저축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두 번째, 목표 쪼개기에서 구체적인 목표와 실행 계획이 있었는데요.
요새 목실감이 빠지고 있어서 (16일까지 했음) 계획부분에서 부족함을 느낄 수 있었고, 다시 목실감을 시작하고 오늘 7월 중간점검을 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세 번째, 무엇이든 해결 방법을 찾으려면 길이 보인다는 것을 기억하고 문제에 대해 대응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태도에서는 아무도 타이밍은 알 수 없으므로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는 가며, 투자에 있어서 원칙을 가지고 흔들리지 않고 이상적으로 투자해야 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행동에서는 일대빨이 나왔고 완벽한 계획보다는 일단 실행하는게 중요하며, 일희 일비하지않고 도전하고 시도하고 경험을 하면서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센스멘토님께서 말씀해주신 것 중에 기억남는 것은
물컵의 사진이였습니다.
사람들이 꾸준함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물컵이 다 채워져 있다고 생각하지만,
꾸준함의 진짜 모습은 하루는 물컵이 채워있고 그 다음날은 보통, 그 다음날은 다 채워지고, 그 다음날은 약간 채워지는게 진짜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그 다음 날 물컵이 비어있는 것처럼 루틴을 못할 때도 있는 하루도 있지만, 다시 루틴을 시작하면서 꾸준하게 물을 채워갈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늘 일요일에 중간점검을 하면서 부족한 루틴을 다시 시작하면서 세부적으로 계획을 짜고 행동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저도 좋아하는 책인 여덟단어 책 속에서 멘토님께서 좋은 문구를 알려주셨습니다.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모든 선택에는 정답과 오답이 공존합니다. 지혜로운 사람들은 그걸 선택한 다음에 정답으로 만들어내는 것이고 어리석은 사람들은 그걸 선택하고 후회하면서 오답으로 만들죠”
투자 1호기를 하면서 저의 부족한 점들이 느껴져서 매일 후회와 걱정과 불안을 가졌던 제게 저 문구가 참 가슴에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제가 투자를 하면서 후회되는 점들은 복기하면서 다음에 놓치지 않는게 중요하고, 일단 선택을 했으므로 다시 돌이킬 수 없으니 이제 그 투자가 정답으로 가게끔 만들어내는 것은 제 자신이라는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도 선택을 할 때 정답과 오답이 공존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지혜롭게 그 선택을 정답으로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멘토님께서는 선택에 대한 정답은 없지만 그것을 선택한 다음에 정답으로 만들어내는 것은 나에게 달려있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고, 후회하더라도 금방 복기하고 더 아는 내가 되고, 여러가지 선택의 순간에서 선택을 했으면 그 다음 스텝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투자에 있어서 인생에 있어서 꼭 필요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독도모를 통해 센스있게쓰자 멘토님의 좋은 말씀과 유익한 말씀 덕분에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센스있게쓰자 멘토님 정말 감사합니다 " : )
[적용할 점]
★계획과 실행을 잘 섞인 꾸준한 투자자가 되자
7.20 중간점검, 오전,오후,저녁으로 세부적으로 해야될 것 계획잡고 행동하기
★일대빨
오늘 일어나서 일대빨을 생각하며, 바로 집에서 나와서 조깅함. 일대빨을 기억하며, 일단 행동하자.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