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김반쟝] 독서후기 _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 25.07.20

* 독서후기 제목은 닉네임과 책 제목을 포함하여, 자유롭게 작성해주세요! :) 

 

(책 이미지 삽입)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2. 저자 및 출판사: 토네이도

3. 읽은 날짜: 25.7.11~7.20.

4. 총점 (10점 만점): / 

 

STEP2. 책에서 본 것

-성공을 꿈꾸고 목표한 인생을 살기를 원하는 사람은 3가지를 하면 된다

 마음공부 

 삶의 기본기 다지기 :독서, 운동, 명상

 즐겁게 살자19

-상상이라는 도구를 통해 미래의 이미지를 펼쳐낸다. 상상이 일상이 될때 상상은 기억으로 넘어간다 그러면 그 상상은 앎이 되고 나에게 항상 느껴왔던 의사의 느낌은 나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바꾼다47

(내가 부자가 되었다라고 상상을 하면 나 또한 부자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하게 될 것이다)

 내 내면에 나는 부자가 될수 없어라는 관념의 싸앗을 벗어버려야 한다

-나는 어떤 일상을 살고 있는가? 내가 원하는 미래를 위해 일상에 어떤 변화를 주고 있는가? 사소한 말투, 일상적 행동 하나가 미래를 이끌고 있다. 그 말과 해우이가 습관이 되고 관성을 지닐때, 그 관념이 이끄는 삶을 살게 된다. 그래서 앎이 삶인 것이다. 나의 앎이 습고나이 되고 그 습관이 모여 삶이 된다 48

 

-대중과 적어도 3가지는 달라야한다82

나는 부자가 될자격이 있는가?

부자가 되면 그 삶을 누릴자격이 있는가?

나는 대중과 얼마나 다른 일상을  살고 있는가?

작가  답 : 문득 떠오르는 아이디어나 생각을 기록한다

명상을 한다 /  마지막으로 움직인다 (운동 등)

 

-친구들은 내가 자신과 달라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 끼리끼리 동질성에서 벗어나기 때문이다 97

-친구가 허들이 될때 성장한다 98

-사람들은 내 인생에 관심이 없다. 그게 친구여도 마찬가지이다. 중요한것은 자기 자신이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내 자신이다. “친구는 자신보다 더 잘 된 친구에게 관심을 가진다” 친구와 멀어져도 내가 잘 되어 있으면 친구들은 나를 찾아온다

 

-좋은 느낌을 간직한채 오늘 하루를 즐겁게 살아야한다 미소를 머금고 긍정의 마음을 지닐때 미래로 향하는 다른 문을 열수있다 매사에 감사하고 주변에 친절하게 대하며 자신만의 배풂을 실천하자 105

 

-어떻게 하면 쉽고 즐겁게 할수있을까? 잘하려하지말고 즐기면서 해라 121

-삶은 고통과 권태를 오가는 시계추와 같다

그리고 이런 느낌이 들때 운동을 해라 132

-인생을 바꾸는 3가지 습관 147

 : 아침에 일어나서 침대 정리(아침에 침대를 정리하는 습관은 생산성과 행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고 함)

   내 이름을 부르기

   ‘아이는’의 미소로 시작하기

 

-3불(불평,불만,불안)이 아닌 3감(감사,감동,감탄)의 사람들을 주변에 두어라203

-인사를 하는 삶이 부의 시작이다.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면 나에게 돌아오고 그것의 나의 자존감을 높여준다 

-열심히 살지말고 즐겁게 살아라, 즐거우면 하게 되고 이미 열심히 한것이다. 우리의 미래는 위가 아니라 아래에 있다. 미끄러지듯 즐겁게 내려가라 217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느낀 점 또는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친구는 자신보다 더 잘 된 친구에게 관심을 가진다. 친구와 멀어져도 내가 잘 되어 있으면 나에게로 온다라는 말을 듣고 머리가 딱 트이는 느낌이 들었다. 그런가? 곰곰히 생각해보면 예전에는 친구들에게 신경을 많이 썼던 것 같다. 대학 동기, 인턴동기, 무슨 모임 등등 그런데 지금 월부에 들어오면서 내가 친구들에게 너무 소홀해 진 것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이 책에 의하면 내가 잘 된다면 결국 그 친구들은 나에게 돌아온다는 말 아닌가? 이렇게 생각하니 맘이 좀 편해진다. 

 뭔가 요즘 들어 친구들에게 회의감이 든다. 나쁜 말은 아니고 각자 생활에 집중하면서 서로 자연스럽게 멀어진다고 해야하나 이전에 친구들과 친하게 지냈던 시간들이 좀 허무하다라는 느낌이 든다. 물론 그 시간들이 의미가 없진 않겠지만…. 그렇다면 결국 나는 내 가족, 내 목표에 집중을 하고 성취를 이루어 가는 것이 결국 제일 중요한 것이 아닐까? 너무 주변을 못챙기는 것에대해서 미안해 하지말고 내 할일을 하면서 나중에 천천히 챙겨도 될 듯하다

 

-삶은 고통과 권태를 오가는 시계추와 같다라는 말이 너무 마음에 와 닿았다. 나만 그런 것이 아니었다. 힘들 일이 있을 때는 고통스럽고 그 시기가 지나면 다시 지겹다는 생각이 든다. 이전에는 그걸 지우기 위해서 뭔가 게임이나 취미 생활에 집중을 했다. 그런데 이 작가님은 그것을 운동으로 극복한다고 한다. 운동을 하면 몸이 상쾌해지고 마음은 유쾌해진다. 이런 즐거움이 결국 마음으로 이어진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나는 그래서 월부를 하든 일을 하든 뭔가를 하다가 지겨워지면 러닝을 한다. 그리고 매일 아파트 단지를 3,4바퀴를 뛴다. 천천히 뛰면서 생각을 정리하기도 하고 유투브를 들으면서 하기도 하고 전속력을 뛰면서 내 한계를 시험하기도 하고…. 그리고 집에 와서 샤워를 하면 상쾌하고 하루를 잘 마무리한 느낌이 든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재테크책 #부동산책 


댓글


김반쟝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