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7. 20 감사일기 [존경받는별1]

  • 25.07.21

☆ 내가 생각하는대로 된다.

 

1. 큰아이가 군생활 잘하고 있는 것 같아서 감사하다.

2. 완강하고 후기작성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후기작성이 강의를 한 번 더 듣는 느낌이었다.

3. 가족들과 함께 식사하고 시간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하다. 평범한 일상도 소중하다.

4. 작은아이가 유튜브 만드는 방법 가르쳐 주어서 감사하다.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그래도 만들어 볼 수 있겠다.

이제는 아이들에게서 배우는 시기가 왔네.

 

 

 

 


댓글


머니깨비user-level-chip
25. 07. 21. 09:10

군입대한지 엇그제같은데!! 잘지내고 있다니 다행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