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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조장을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내 돈내고 비싼 강의 듣는데 스스로를 챙기기 바빴고,
실력있는 조장님을 만나고 싶고, 나처럼 부족한 사람을 부족한 사람을 만나는게 조원들한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장을 하면서 어려운 역할, 하기싫은 것에 지원하고 부담의 무게를 짊어져야 성장한다는 것을 느꼈다. 지투실전에서 가장 피하고 싶던 임장 팀장을 했는데(길치인 본인이 피해를 줄까봐)
내가 피하고 싶은 일이 나한테 가장 필요하다.
*피하고 싶고 하기 싫은 것을 해내야 성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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