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내 월급으로 저평가된 부동산을 한채씩 늘여가는것!
결국 돈이 일하게 하는것.
내 돈이(투자금)이 회수되고, 돈이 동료가되어 돈을 벌고있음!
나부맞의 정신!!
<<내가 가야 할 방향!!>>
너나위님과 코크드림님의 투자 결과 예시.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투자금으로 투자한 두채의 아파트!
코크드림님은 부천에 투자를 했고, 너나위님은 분당에 투자를 했다.
3.3억과 9.5억의 차이….
예전의 나라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지 않을까??
(물론, 지금은 아니다!!)
내 손에 쥐어진 3억이라는 돈이 얼마나 큰지 알지만…
상대의 9.5억에 가려서 허우적 거릴수도 있겠지??
두분다 최고보다 최선의 선택을 했을것이다.
최선의 선택을 했기에 코코드림님은 나와는 다른 대답을 했다.
수익률이 중요 but 투자 안했더라면 그 수익은 없음!
한동안 사람들 사이에 회자되었던 벼락거지라는 단어가 있다.
나는…노력했는가??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 이룬 누군가의 성과를 너무 저평가한건 아닐ㄲㅏ?
6.2억의 차이는 어디에 있을ㄲㅏ?
깊이 생각할 필요도 없다..
강의를 듣고 임장을 하고 임보를 쓰며 앞마당을 넓히는
자기 수행의 시간을 견딘 사람들이 얻어야 할 당연한 보상!
나는 코코드림님의 정신을 잊지않고 새기기위해 노력할것이다!
최선을 다 한 사람의 태도이기 때문이고,
지금도 최선을 다해 살고있기 때문이다
실준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것을 해야한다는 스트레가 심해 매일 힘들었다.
지금도 힘들지만…적어도 이제 생각은 해본다.
임장, 임보가 누굴 위한건가??
나를 위한거잖아??
근대 왜 화를내고 힘들어하나??
힘들 순 있지만… 안해야할 이율 찾지 않기위해 노력할것이다.
이번 강에서 단임에 대한 디테일을 배워서 좋았고,
실준 3주차에 나에 대해 돌아보고 맘을 다질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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