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임을 통해 생활권의 분위기를 파악하고

단임을 통해 단지 외/내부로 좀 더 세부적으로 관찰해 선호도 순위를 정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을 알게 됐습니다.

항상 가장 중요한 건 입지! 물론 약간에 변수도 있을 수 있지만 입지가 기준이란건 변하지 않았습니다.

큰틀로 입지(직장, 교통, 학군, 환경)을 체크한 후 다시 한번 세세하게 단지별로 교통, 학군, 환경을 파악해 투자 범위를 좁혀 가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이렇게 자세하고 꼼꼼하게 분석하는 이유는 소중한 투자금을 잃지 않기 위한 방법이겠죠?!

 

3주차 임장 보고서를 완료하고 마지막 4주차 강의까지 완강 후 완성될 완료된 임장보고서가 기대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하나씩 만들어갈 임보, 투자할 수 있는 가능성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것에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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