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실전준비반 70기 106조
뱅계입니다.
Best를 보다는 Worst를 피하는 선택
시장에 겸손하라
시장을 예측하려 하지 말고
할 수 있을 때 투자를 하고
이정도면 괜찮겠다 라는 것에
어떻게든 투자를 하는 것
올해 안에 1호기를 꼭 하고 싶은 저에게
너무 와닿는 말이였습니다.
앞마당이 조금씩 늘어나며
지역내 비교, 지역간 비교를 하면서
어떤 물건이 최선일까?
너무 어렵다ㅠㅠ
잘하고 있는게 맞을까?
마음이 힘들었는데
유디튜터님이 말씀해주신
이 문장을 마음에 새기고
올해 12월 안에 꼭 1호기를 투자해 보겠습니다.
적용해보고 싶은 점
1. 시장을 예측하지 않는다.
2. 남들에게 좋아보이는 것이 아닌 내가 할 수 있는 좋은 것에 투자한다.
3. 남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는다.
4. 앞으로 3년은 기술을 배우는 시간.
유디튜터님의 말씀
지금 우리가 이 일을 해내고 있다는 것이
작은 기적일지도 모릅니다.
가장 낯설고 어려운 투자라는 영역을 감당
이 상황이 누가 쉬울까요?
다 어렵죠.
그런 상황에서도 라이브코칭을 시청하고 계시고
이 음성을 듣고 계시는 분들은 성공 할 수 밖에 없는 분들이에요.
스스로에게 칭찬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너무 잘하고 계십니다.
부디 그 과정에서 남과 자신을 비교하지 마세요.
겉으로 비슷해 보일 수 있거든요
똑같이 투자 공부를 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도
각자 상황, 사정, 감당하는 무게가 모두 다릅니다.
비교하시는 분들
비교되시는 분들
여러분들만 어렵다고 자책하기엔
이미 감당하는 것들이 많으세요.
결코 가볍지 않아요.
속도는 중요하지 않아요.
모든 판단의 기준은
연속성의 기준으로 생각하라고 말씀드렸어요.
느리더라도 괜찮아요.
여러분들이 언제 준비가 될지라도
여러분들이 준비만 되어있으면
투자할 기회는 있습니다.
누구나 처음은 있으니까
김연아,박지성,손흥민,BTS도
처음이 있었어요.
그 처음은 언제나 막막하고 두렵습니다.
이마음도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걸
기억해주세요.
앞으로 3년은 기술을 배우는 시간
기술은 임장과 임장보고서
돈에서 자유로은 시기가 점점 더 가까워는구나
그 이후는 시장으로부터 배우는 시간
배울게 없어요.
경험이 부족할 뿐이지
뿌려놨던 씨앗으로부터 배우게 될 거에요.
그때가 되면은 지금까지 고생하셨으니까
월부를 떠나시고 가족들에게 돌아가세요.
유디튜터님의 마지막 말씀이
너무 위로가 되어서
받아 적었습니다.
긴 시간 라이브코칭을 해주신
유디튜터님 감사합니다♥
댓글
뱅계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