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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임장보고서를 조금씩 써 나가고 있다.
지금은 생각하면 쓴다기 보다는 그냥 쓴다는데 의미를 두는 단계다.
익숙해 지기위한 단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쓰는 단계…
다행인 것은 쓸수록 재미를 느끼게 된다.
물론 한장을 쓰기 위해 몇시간씩 걸릴때도 있지만 그래도 해 놓고 나면 성취감이 있다.
때로는 속도가 너무 더뎌 답답하기도 하지만 언젠가는 익숙해지겠지 기대해본다.
처음 강의를 들었을때부터 이렇게 했다면 지금 나는 조금더 나은 상태였겠지만
속상해봐야 내 속도만 더 느려질 뿐이었다.
그냥 오늘의 목표를 해 내는 것의 반복만이 중요하다.
하루 이틀에 다 쓰려고 욕심내지 말고 매일 조금씩 장수를 채워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정말 힘들고 쓰기 싫어도 1장이라도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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