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큰아이 논산훈련소 수료식. 오랜만에 네 식구 모두 뭉쳤다.
큰아이 건강하게 잘 보낸 것 같아 감사하다.
형 먹고 싶다는 알리올리오 파스타 만들어준 작은 아이에게 감사하다.
펜션에서 먹고 싶어 하는 것 먹고 뒹굴뒹굴 보낼 수 있음에 감사하다.
왕복 운전 하느라 고생한 남편 감사하다.
2. 조모임을 가졌다. 함께 이야기 나누고 함께 할 수 있는 조원들이 있어서 감사하다.
댓글
별님, 아드님과.온가족이 행복한 시간 보내셨군요. 멋진 엄마를 자랑스러워 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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