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70기_부자의 그릇] 힘들 땐 뛰진 못하더라도 그냥 걷기라도 하면서 꾸준히 버텨볼 것.

머리로는 임장보고서 중요하지 인지하고 있었지만
실질적으로 얼마나 중요한 요소인지 제대로
확인하게 된 강의였습니다.

특히 단지임장 가기 전에 
미리 입지적인 부분, 환경적인 부분을
공부하고 가면 임장할 때 보이는 것이 
자연스레 다르겠구나 강의를 통해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전 실전준비반 강의 때는 모르고 있었다가
반드시 꼭 적용해 보면 좋겠다고 느낀 강의 부분은
단지를 상/중/하 로 나누어서 선호도를 나누는 것.
이것을 생활권별로 정리하는 부분입니다.

더불어 전고점을 해당 단지의 가치 지표로 
그간 찰떡같이 생각해 왔었는데요.

해당 단지의 가치와 다르게 그 평형의 매물수가
모자라서 전고를 더 찍을 수 없는 사례 등을 보면서
전고점을 맹신하기 보다는
전고점은 지표로 보돼. 실질적인 입지가치에 기준해서
단지 평가를 해야 한다는 배움이 있던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투자 공부로 뛰다가

힘들 땐 뛰진 못하더라도 

걷기라도 하면서 꾸준히 버티라고 말씀 주신

코크드림 튜터님.

늘 다정하고 뜨거운 열정으로 

열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