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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일한지 오년차에 모았던 돈 6500을 분양권 계약금으로 넣었습니다! 연봉은 3000 중반정도 되는데, 28년 2월 입주인 집의 잔금을 쳐야할텐데 지금 제 연봉으로는 잔금을 다 치기엔 완전 무리일거같아요… 적어도 1억은 들고잇어야 할거같은데…모을수잇을까 싶기도 하고, 지금 분양권 세금이 세도 팔고 이 돈으로 더 모아서 다른 아파트를 사야할까 싶기도 하고…너무 고민이라서 이 챌린지를 신청했습니다.
댓글
안녕하세요 형제신기님, 분양권을 계약하고 입주 시점에 들어가기 어려울까 걱정이 되시는 것 같습니다 ㅠㅠ 분양권의 경우 매도 시 양도세가 1년 미만 시 70%, 1-2년 시 60%, 2년 이상 보유 시 6~45% 초과 누진세가 적용됩니다 투기 수요를 억제하기 위해 일반적인 주택보다 양도세가 쎈데요 아마 계약금이 10%라 6500을 계약금으로 넣었다면 분양가는 6.5억으로 보입니다 만약 입주 시점인 28년 2월에 6.5억의 70%를 잔금으로 대출을 받는다면 30%인 약 2억 가량(계약금 포함)을 손에 쥐고 계셔야 하는데요 생애 최초라면 80%까지 나올 수 있긴 하지만 소득에 따른 DTI 기준 때문에 80%가 모두 나오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러프하게 계약금 제외 2년 6개월동안 1.3정도를 더 모아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현재 신기님이 싱글이신 것 같이 보여서요 향후 결혼 계획이 있다면 배우자 되실 분과 합쳐서 같이 들어갈 수 있는지 검토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 계약금을 날리면서 포기하거나 무리해서 마피로 파시는 것보다는 2년 동안 시장 상황을 지켜 보며서 투자 공부를 하시면서 다른 방법이 있는지 찾아보고 결정을 내릴 것 같습니다 저도 월부에 들어오기 전에 무리해서 입주권을 투자하고 월부에 들어와서 제대로 투자공부를 하면서 결국 수익 구간에서 매도하고 갈아타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분양권을 전매하게 된다면 첫 투자를 실패했다는 생각을 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첫 투자는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투자 공부를 지속하며 이 시장에 머물러 보면 내가 어떤 것을 해나가야 하는지 보일 수도 있어요 신기님 너무 상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에서 공부하시면서, 해당 아파트의 가치를 먼저 확인해보시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자금을 운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도리밍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현재 현금으로 최소 1억원 이상을 보유하고 계셔야 하며, 아파트의 가치가 괜찮다면 부모님께 차용증을 써서 금액을 빌리거나, 너무 무리가 된다면 매도를 고려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