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너나위의 내집마련 기초반 - 월 300만원 직장인이 서울 내집마련 하는 법
자음과모음, 너나위, 코크드림

안녕하세요.
미래에 대한 막연한 걱정보다는
행동으로 하루하루를 실천하며
부자가 되고싶은 하루를성실히입니다.
투자만 생각했던 저에게 내집마련 강의를 들을 수 있게 한 것은
저희 부모님이었는데요.
실거주집을 좋은 집으로 마련해드리고 싶다는(제 돈은 아니지만!)
생각에 내집마련 기초반을 신청하게되었는데.
마지막 강의인 자모님의 3강까지 듣고나니,
정말 듣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가장 좋았던 점은,
투자가 아닌 내집마련을 하기위한 임장 방법에 대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초보도 할 수 있을만큼 자세히 담아주셨다는 점이었습니다.
또한, 내집마련을 처음하시는 분들도 지역을 정하는 것부터 계약하고 잔금하는 것까지
모두 다 알려 주시고 싶어하시는 자모님의 의지대로!
거의 모든 내용이 꽉꽉 담겨있었는데요.
내집마련을 하기 전에 모든 사람들이 들었으면 하는 강의였습니다.
원래 강의 들으라는 추천을 잘 하지 못하는 성격이었는데도,
결혼한지 1년 정도 된 친한 친구에게도
집 사기 전에 꼭꼭 들어보라고 강의를 추천해주었습니다!
인상깊었던 점
저항감이 있을 수 있지만 내가 하는 이 행동이 돈을 버는 확실한 방법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중간에 안도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해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익숙함’을 좋아하고 변화하려고 하면 ‘저항감’이 있다는 것을 말씀해주셨는데요.
“아니 자모님도 나와 같은 사람이었구나”를 알게 되어 인상 깊었습니다.
내가 못하는 것을 끊임없이 시도할 때…
엄청난 고통과 힘든 것을 지난 1년동안 월부를 하면서 겪어왔었는데요…
그럼에도 시간이 지나서 알게된 것은 항상 저항감이 있고 고통스럽지만,
그냥 그 시간을 지나오면, 어느샌가 제가 성장해 있다는 것입니다.
현장에 많이 나가는 것을 강조해주시면서,
현장에 나가야지만 발견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손품만 팔 때는 헷갈리고 모르는 것들을
현장에 가면 알 수 있다!
명심하고 현장에 자주 나가는 것을 게을리하지 않겠습니다.
적용할 점
댓글
저항감이라는 놈은 참 이겨내기가 참 어렵지만, 이겨냈을 때 그 어떤 것보다 참 보람 있고 뿌듯한 것 같아요. 월부 환경 속에서 많이 배우고 성장하며 먼저 나아가고 계신, 글도 잘 쓰시는 하루 조장님. 오늘도 성실하고 부지런함( 또는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따봉 누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