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월부학교 투자여신 재이리 튜터님의 1번째 월학 2ㅔ자들 두둥등장 매튜] 기브앤테이크 독서후기

  • 25.07.23

1. 주요내용 정리 

(책의 핵심과 챕터별 요약정리)

💡3장-공유하는 성공
p.140 책임편향 , 저녁식사준비, 데이트계획, 쓰레기 버리기, 갈등해결 드 관계를 유지하는데 필요한 노력중에서 당신은 몇 퍼센트를 책이졌는가 (중략)
책임편향은 관계에서 자신이 상대에게 공헌하는 정도를 부풀리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특히 테이커가 범하기 쉬운 실수로 자신을 긍정적으로 보거나 그렇게 보여주고자하는 욕망이 부분적으로 원인을 제공한다. (중략)
우리는 남들의 공헌보다 자신의 공헌을 더 잘 알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얼마나 노력했는지 확실히 알지만 배우자의 노력은 일부만 목격할 뿐이다. 
 

최근들어 많이 다투는 부분이다. 저자는 솔루션으로 “내”가 아닌 “우리”가 이런저런일을 했다고 말하라고 한다. 집안일에 있어서는 매처/ 혹은 테이커의 부분이 있는것같았다.  “내가”라는 말을 의식해서 사용해야겠다.  


p.152 인식의 공백 남에게 선물하는 사람은 받는 사람이 예상치 못한 선물을 받았을때 더 사려깊고 인간적인 선물로 여길 것으로 기대했다. 그런데 결과는 정반대로 나타났다. 받는 사람은 목록에 있는 선물을 받았을때 훨씬 더 기뻐하며 감사했던것이다. (중략)
자문하면서 자신의 틀로 사고하기 때문이다. 자시말해 자신이 그 선물을 받았을때 얼마나 기쁠지 상상한다는 애기다. 
(중략) 동료를 효과적으로 도와주려면 먼저 자신의 사고의 틀에서 한걸음 벗어냐야한다. 
→ 
많이 공감하면서 읽었따. 내가 좋아할거라 생각한게 상대에게 좋지 못했던 경험이 많다. 내딴에는 센스있는 선물을 준비했는데, 상대방 입장에서는 아닌경우가 많다. 특히 집들이 선물,… 역시 물어보는게 최고라는걸 다시한번 느낀다. 

 

💡4장 만들어진 재능 
p.169 차이는 학생의 머리가 아니라 ‘교사의 마음’에 있었던 것이다. 
교사의 신뢰는 자기 충족적 예언을 만들어낸다. 교사가 어떤 학생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믿을 경우, 그 학생이 높은 학업 성취를 이루리라고 크게 기대한다. 따라서 교사는 그 학생에게 더 큰 관심을 기울이고 격려해 자신감을 갖게 하며 학습과 발전을 이끈다. 

100번 쓰기도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 스스로 예언을 만들어내고, 내가 할수 있다는 잠재력이 있다고 믿어 더 높은 성취를 업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신입사원들 새로들어왔을때도 비슷한 경험을 했다. 저 친구가 에이스다 라고 찍은 친구가 더 좋은 퍼포먼스를 내는경우가 많았다. 당연 사람의 능력 차이라고 생각했는데, 어쩌면 내가 자기충족적 예언을 만들었던것 일수도 잇다. 


p.175 흥미를 특정 기술과 지식을 쌓기 위해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하도록 이끄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실제로 흥미가 재능 계발에 선행한다는 설득력 있는 증거가 꽤 많이 존재한다. 맨 처음 재능을 계발하도록 유도하는 것은 동기로 밝혀졌다. 
(중략)그러면 그들이 고토록 오랫동안 연습하도록 자극한 것은 무엇일까 그장면에서 흔히 기버가 등장한다. (중략)
지도자와 스승의 역할을 맡은 기버는 먼저 재능을 찾으려는 유혹에 빠지지 않는다. 기버는 누구나 재능을 꽃피울 수 있음을 알고 동기를 부여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 
정리하면 기버는 동기부여를 해주는 사람이다. 그럼 동기부여는 어떤식으로 할까 “특별한 관심” 이다. 특별한 관심을 받으면 기대에 부흥하고 싶어 좀더 열심히 했던 기억이 있다. 재능보다 중요한것은 성실성과 동기라고 말한다. 


p.178 근성을 ‘장기적인 목표를 향해 열정과 끈기를 갖고 나아가는 것으로 정의힌다. 재능과 적성을 떠나 긍성있는 사람들은 흥미과 관심 동기 덕분에 더 높은 성취를 이룬다. (중략)
기버는 근성있는 사람에게 동기를 부여하기위해 시간을 투자하고, 처음부터 근성을 심어주고자 온갖 노력을 기울인다. 
”기대치를 높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학생들을 밀어붙여야 해요, 자기가 할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걸 해나고 더 멀리 뻗어 나가도록 말입니다. 나는 학생들이 내 수업에서 시험을 치른다음 자기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험이었다고 생각하길 바랍니다. 그렇게 해야 할습 능력이 더 좋아지거든요”
월부학교가 힘든이유가 여기있었다. 기대치를 높이고 나를 밀어붙여야한다. 지금 충분히 밀여붙이고 있는것 같다. 근성을 심어주는 핵심적인 방법 중 하나는 당장 해야할 일에 흥미를 더 느끼도록 동기를 유발하는것이다. 그래서 매일 시세톡톡도 하고 톡터링더 해주시는 구나 생각했다. 

 

💡5장 겸손한 승리 
p.216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는 데는 두 가지 기본적인 방법이 있다. 바로 지배력과 명망이다. 당신에게 재배력이 있으면 타인에게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사람들이 당신에게 강한 권력과 권위가 있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명망을 얻어도 영향력이 생긴다. 남들이 당신을 존중하고 존경하는 까닭이다. (중략)
테이커의 강력한 의사소통 방식의 반대 개념은 힘을뺀 의사소통이다. 힘을 뺀 의사소통은 덜 단정적으로 말하고 의문을 많이 드러내며 상대의 조언에 크게 의지하는 것을 말한다. 
기버의 의사소통 방식(본능적으로 택하는 방식)이 ‘힘을 뺀 의사소통’ 이라고 말하고 명망을 얻는데 놀라울정도로 효과적이라고 한다. 기버는 타인의 관점과 이익에 높은 가치를 두기 때문에 대답하기보다 질문하고, 대담하기보다 신중하게 말하며, 힘을 과시하기보다 약점을 시인한다. 자기 생각을 남에게 심어주려하기보다 조언을 구한다. 
나의 의사소통 방식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기버의 방식이었는지 테이커의 방식이었는지. 스스로 굉장히 논리적이라고 생각하고 나의 논리로 상대방을 설득하려 했던것 같아 많이 반성했다. 

p.221 테이커는 약점을 드러내면 자신의 지배력과 권위가 약해질까 봐 걱정하는 경향이 있다. 반면 기버는 휠씬 더 편안하게 자기 약점을 드러낸다. 그들은 타인을 돕는 데 관심이 있을 뿐 그들을 힘으로 누르려하지 않는다. 자기 갑옷의 빈틈을 보여주는 걸 두려워 하지않는다. 스스로 약점을 드러냄으로써 결국 명망을 쌓는셈이다. 
약점을 드러내는부분이 어려운것 같다. 어려움점을 어렵다고 이야기하는것도 너무 어려운것같다. 인간적으로 친근하게 생각할 수 있지만, 약점/단점을 드러내는 부분이 과연 옳을까는 아직 의문이다. 


p.234 계획과 의도를 물어보면 상대가 그것을 실제로 실현할 가능성이 커진다. (중략) 치실을 사용하고 기름기 많은 음식을 피할 계획이 있느냐고 물어보면, 상대가 정말 치실을 사용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시작할 가능성이 커진다. 바람직한 행동에서는 질문이 그 사람 스스토 자신을 설득하도록 마음의 문을 연다. 
바람직한 계획과 의도를 질문하면 행동으로 이어진다는것이 신기했다. 스스로 바람직한 계획을 질문하고 답하는것도 효과가 있을거 같다. 

p247  조언을 구하면 정보를 공유하는 동시에 긴밀한 협력관계가 맺어져 논쟁적인 협상이 윈윈 거래로 탈바꿈한다. 
”저와 같은 상황에 처하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조언을 구하는것은 동료나 상사 혹은 부하직원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중략)
조언을 구하는 태도는 모든 상황을 철저한 거래로 보는 매처의 접근 방식보다 더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미친다. 
테이커의 시각으로 볼 때 조언을 구하는 것은 자신이 모든 해답을 아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셈이다. 따라서 테이커는 조언을 구하면 자신이 더 나약하거나 의존적이거나 능력이 부족해 보일까봐 두려워한다. 관리자는 꾸준히 조언을 구하고 동료들의 지식에 도움을 받는 사람을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ㅇ호의적으로 평가한다. 
p251 사람들은 시간과  노력, 지식 혹은 어떤 자원을 투자해 남을 도와주면 자신이 가치 있는 일을 했고, 상대에게 도움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믿으려 애쓴다. 
조언구하기가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효과가 높았다. 일할때도 혼자 고민하고 판단해서 시작하는 타입인데, 주변에 조언을 구하는것은 업무 뿐만아니라 관계형성에서도 좋다는것을 배웠다. 책을 읽을수록 내가 테이커였구나 느꼈다. 조언을 구하는것이 의존적여 보일것 같아 많이 구하지 못한것 같다.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p.259 성공한 기버는 테이커나 매처 못지않게 야심이 컸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결과에 담긴 의미를 생각하면 왜 어떤 기버는 성공하고 또 어떤 기버는 실패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당신의 이익과 타인의 이익 중 어느 것을 더 중요시하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베푸는 성향과 취하는 성향을 하나의 연속체로 바라보았다. 개인의 이익과 타인의 이익이 상호작요한다는 시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중략)
기버는 타인의 이익에 관한 내용에서는 항상 높은 점수를 기록하지만, 자신의 이익에 대한 점수는 다양하게 나타난다. 기버에는 두 유형이 있으며 이들의 성공가능성으 각각 극적인 차이를 보인다. 
p.261 기버는 자신의 건강을 돌보면서 타인을 배려해야 연료를 완전히 소진하는 일 없이 더 크게 번영할 수 있다. 
너나위님이 학교OT 에서 해주신 말씀었다.  본인의 성장과 성공뿐만 아니라 타인의 성장과 성공까지 도와야 된다고했는데, OT할때 첫학교하면서 내가 타인의 성장과 성공을 높는다고? 내가 성장하기도 바쁜데? 라는 생각을 했다. 성공한기버가 되려면 타인의 이익이 나의 이익과 얼라인 된다는 것을 이해해야된다. 이해가 되지 않으면 받아드려야한다. 이런경우가 있었는지 물어보자. 

p275 자신이 하는 일이 미치는 영향력을 직접 경험하면 기버의 에너지 소진은 줄어든다. 그뿐 아니라 호혜 성향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더 이타적으로 변화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하는 일이 어떤 변화를 일으키는지 알면 더 많이 기여할 힘을 얻는다. 
p289 성공한 기버는 자신의 복지를 지키는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식한다. 성공한 기버는 탈진하기 직전에 도움을 요청하고 조언과 지원, 필요한자원을 얻어 초심과 에너지를 유지한다. 
p290. 인간의 스트레스 반응에서 가장 놀라운 측면은 관계를 맺고자하는 성향이다. 인간은 어떤 집단에 들어가 힘을 합쳐 위험한 시기를 넘기려고 한다. 
p293 근육도 지나치게 혹사하면 피로가 쌓이고 때로는 찢어진다. 그것이 바로 이기심이 전혀없는 실패한 기버에게 일어나는 일다. 
힘들면 힘들다고 이야기하는게 맞는거였다. 이래서 환경이 중요하다고 하는구나, 내가 힘들면 나도 모르게 집단에 들어가 힘을 합쳐 위한한 시기를 넘겨야한다. 전세때문에 조오금 힘이 든데 반원들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아이러니한게 힘든데 어떤식으로 도움을 요청해야할지 모르겠다. 
  
 

💡7장 호구탈피
p.314 우리는 흔히 행동이라는 껍데기에 많은 주의를 빼앗겨 껍질 속에 든 살과 진주를 간과해버린다. (중략) 우리는 종종 무뚝뚝한 기버가 있다는 사실을 간과한다. 
→ 그럼 껍질 속에 든 살과 진주를 판단할수있을까. 너그러운 팃포택 전략을 써야하나.. 

 

💡8장 호혜의 고리 
p.358 한집단이 베풂을 규범으로 삼으면 다른 곳에서는 테이커나 매처 쪽으로 기우는 구성원도 그 집단에서만큼은 규범에 따라 이타적으로 행동한다. 이것은 베푸는 행동에 따르는 위험을 줄여준다. 
p. 364 우리가 무언가를 베풀 때는 거의 언제나 자신을 이롭게 하려는 동기와 타인을 이롭게 하려는 동기가 뒤셖여 있다. 테이커와 매처는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하는 동시에 자신에게도 이익을 될 때 베풀 가능성이 가장 크다. 
p.368 동질감 발동, 다른사람과 동질감을 느끼면 그에게 베푸ㅡㄴ 행동은 완전히 이타적인 성향을 띤다. 같은 집단에 소속된 사람을 도울 겨우 집단이 더 나아지게 함으로써 스스로를 돕는 셈이기 때문이다. 
다행인것은 집단에 기버가 많으며 매처나 테이커도 규범에 따라 이타적으로 행동한다는점이다. 내가 그런것 같다. 책을 읽으며 메타인지를 해보니 아직 기버쪽은 아닌데, 집단안에 있으니 기버의 규범을 따르려 노력을한다. 
동질감부분도 많이 공감된다. 지금내가 학교에 소속되어있으니, 이타적인 성향을 가지려 더욱 노력하는것 같다. 

p.383 다른사람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베푸는 모습을 본 신규 회원은 자연스럽게 그 행동을 따라한다. 프리사이클은  베풂을 가시적으로 만들어 사람들이 그 규범을 쉽게 알아차리게했다. 
튜터님들이 모습을 보고 우리도 따라하는것 같다. 튜터님들의 모습을 보면 왜 저렇게 까지 아무런 대가없이 베풀수 있을까 생각이 들때가 많다. 멘토님들을 따라 자연스럽게 행동을따라하고 우리도 비슷해져 가는게 아닐까 

 

2. 책을 읽고 느낌점  

🚀가장많이 느낀점은 지금까지 “나”의 관점에서만 주변을 바라보려했다는 점이다. 책임편향과 조언관련 내용이 내가 제일 부족한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예전 팀장님한테도 비슷한 피드백을 받은적이 있다. 업무를 할때 “내가” 라는 표현은 좋지 않다라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는데, 그때는 겸손하라는 뜻인가 하고 넘겼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매처나 테이커의 자세가 아닌 기버가 되기위해 관점을 수정하면 좋다라는 조언이었던것 같다. 

그리고, 스스로 장점을 논리적이고 효율적이라고 생각했는데, ‘힘을 뺀 의사소통’ 개념을 읽으면서 그동안 상대에게 벽을 느끼게 했을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 생각이 맞을때는 강하게 어필해야된다고 생각했는데 전형적인 테이커의 모습이었다. 그럼 부동산 또한 기버가 성과를 낼수 있는것일까. 질문한다면 그렇다라고 생각한다. 
타인의 이익이 내이익으로 얼라인되고, 그것을 통해 배우고 내이익에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3. 책을 읽고 깨달은 점 

💡조언을 구하는것은 내가 약하다는것을 들어내는것이 아니
내가 가진 영향력을 넓히는 방식이 될 수 있다 
그사람이 가진 정보 뿐만아니라 관계를 강하게 만들고, 의존적인 모습으로 비춰지지 않을까는 나 혼자만의 생각이었다. 

 

튜터님들은 저렇게까지 나눠주실까 라는 궁금증이 해결되었다. 
월부에서 돈을 받는것도 아니고, 혜택이 있는것도 아닌데 시간과 에너지를 쓰는걸까 궁금했고, 나와는 다른 사람들 이구나 라고 생각했었다. 성공하는 기버는 타인의성장이 나의성장으로 이어질수 있다라는 생각을 몸소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4. 바로 행동으로 옮기고 싶은 점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구하기 
솔직히 아직 조언구하는게 나에게 쉽지않다. 
책한권 읽는다고 테이커가 기버가 된다면 세상에는 기버로 가득찰것이다. 
의식적으로 조언을 구하는 연습이 필요하다. 

나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챙기기 
기버는 탈진을 주의해야한다. 아직 그단계는 아니지만, 탈진을 대비하려면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해야된다고 생각한다. 사임, 최임 제출하면 놓아버릴때가 있는데 주의해야한다. 
요즘 놋북앞에 잇는 시간이 늘어나서 점점 몸이 무거워지고 있는데 이부분도 주의하자 

 

5. 논의하고 싶은 점 

 

💡 본인의 성장과 성공뿐만 아니라 타인의 성장과 성공까지 도와야 된다고했는데 쉽지 않은것같다. 튜터님이나 반장님 그리고 학교경험이 있는 분들은 실력과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나의 성장을 도와주는 느낌이 드는데, 지금의 나는 (실력이나 경험부족한 상태에서) 도대체 어떤부분에서 타인의 성장을 도와야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는데, 경험이 있는 분들은 첫 학교에서 어떤부분에서 타인의 성장을 도왔었는지, 학교가 처음인 분들은 어떤방향으로 타인의 성장을 도울 계획인지 논의해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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