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흔들리지 않는 투자를 할 세상단단해 입니다.
코크드림님의 3주차 강의를 듣고 본.깨.적 작성합니다.
본것
- 입지분석 - 지역간 비교에 쓸모
분임 - 지역안에서 선호하는 생활권 확인
단임 - 사람들이 그 단지를 선호하는 단지를 알고, 선호단지에 투자하기 위함
→ 임장보고서의 목적이 ‘투자하는 것’에 있다는 것이 더욱 와닿음. 단임까지 진행되면서 ‘선호도’에 대해 뾰죡하게 고민해야 함을 알게되었고, 마음을 다잡음 - 가격을 먼저 붙여서 합리화하지 말고 단지 가치에 대해 의문점을 챙겨가자.
깨달은 것
- “다 좋은건 비싸니 포기할건 포기해야한다” 이런 말씀이 있었음. 내가 분석한 입지요소들 중 뭐가 더 파워풀할지 (주로 교통) 고민하고, 살 수 있는 것중 가장 좋은 단지를 고르겠다고 깨달았음.
적용할 것
- 시세지도 그리고, 단지비교 할 때 전고점이 높다고/호가가 높다고 더 좋은단지라고 퉁치지 않기.
- 단임, 단지분석의 의미를 되새기며 ‘매임할 단지’를 추린다 생각하고 선호도를 제대로 남겨두기. (몇달, 몇년 후 다시 돌아와 그 지점에서 시작하기 위해서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