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내마기를 끝냈네요. 

부린이로서 부동산 매입에 대한 개념을 정립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만, 아직 내 집 마련을 실행하기에는 부족한 듯 하여 오늘 내마중 바로 신청했습니다. 

실거주를 위한 매매를 할지, 아니면 투자를 할지 아직도 정하지 못한 상황인데요. 내마중을 통해 결심을 굳히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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