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단 한 번의 투자로 1억 버는 임장∙임장 보고서 노하우
권유디, 자음과모음, 코크드림, 너나위

자모님의 4강를 끝으로 실준반 수업을 마쳤다.
일단 나 자신에게 칭찬해주고 싶다.
앞으로의 일정은 서투기다.
아마 실준반을 들은 모든 사람의 입장은 다르겠지만
사실 여기까지 듣고 혼자 투자 할 수 있느냐고 물으면
나는 시원스럽게 답이 나오지 않는다.
자전거를 처음 배운 사람이 바로 전국 일주일를 하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한다.
비유가 적정한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서울투자기초반을
들어야겠다는 결심을 했다.
지금은 자전거를 넘어질 듯 타지만 어느 정도 습관이 되면
풍경을 즐기면서 자전거를 타는 날이 오리라 믿는다.
자모님 강의에서 벽은 벽일 뿐 실체는 없다는 말씀을 해주셨다.
그것은 스스로 만든 벽이지 누가 만들어 놓은 벽이 아니다.
그 벽을 스스로 깨부셔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실력을 쌓을 수 있는 핵심 요소를 알고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그리고 낙관적인 태도로 저환수원리를 적용하고
반복적으로 실천하는 사람이 부를 이룬다고 하셨다.
처음이 계속 처음으로만 남지 않으려면 꾸준히 노력하고 독강임투를
반복해야 한다는 것도 잊지 않고 실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