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나 쏭비맘은 해내는 사람이다.
난 한다. 해낸다. 된다
돈…나는 돈을 통해서 뭐를 하고 싶은가?
돈은 자녀가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볼 자유를 가져다 준다.
돈은 아무리 어리석은 꿈이라도 추구할 자유를 가져다 준다.
돈은 이 세상을 변화 시킬 자유를 가져다 준다.
돈은 관계를 쌓고 강화 시킬 자유를 가져다준다.
돈은 금전 적인 이득을 따질 필요 없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자유를 가져다준다.
안녕하세요? 느리지만 끝까지 나의 목표를 향해 간다는 마음으로 오늘도 열심히 달리고 있는 쏭비맘입니다.
오늘 드뎌 자모튜터님의 강의를 완강하였는데요…
ㅋㅋㅋT같으면서도 저희를 생각하며 강의를 준비해주시는 모습은 F같은 모습의 자모튜터님…ㅋㅋ 넘 매려적이십니다. 그 모습이 너무 좋아 자모튜터님의 팬이 되어버린 쏭비맘이라고 하는데요….그래서 이번 강의도 즐겁게 뼈를 맞으며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 보다 지금 투자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본받을 점 : 지금 시장에서는 누가 더 좋은 단지를 가지냐에 따라 10년뒤 자산 차이가 커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앞마당이 있을 때
인풋 : 실행한다. 반복한다. 쌓는다
아웃풋 : 비교평가한다.. 투자물건을 뽑는다. 의사결정을 한다
월부 오기전에 대해 생각해보자. 이것도 성장한 것이다.
서른살이 지나서 성장하려니 너무 힘든 것이다.
나의 노력을 믿어야 합니다.
적용할점 : 실행하고 반복하고 그리고 그것들을 쌓는다. 임장과 임장보고서 다행인건지 모두다 느끼는 벽같은 존재…나만 느끼는 것이 아니기에 그래도 2년을 꾸준히 월부를 할 수 있었던것은 아닐까? 아직도 많이 부족하여 늘 기초강의를 듣고 있는 나지만 그래도 한번 한다고 들어왔으면 무라도 썰고 나가야 한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붙어있자…ㅋㅋㅋ
아직 비교평가가 어렵다. 너무 느린 나는 아직도 투자물건을 뽑을 줄을 모른다. 그래서 이번에는 꼭 투자단지를 뽑는다는 마음으로 며칠 투자단지를 추리다 보니 너무 현타가 온다…그래도 결국 의사결정을 내려함에 오늘도 또 투자단지들을 째려보고 있다.
그래서 오늘도 임장보고서를 쓰고 있는 나를 보고 있다.
본받을 점 :
단지가치를 보고 투자범위를 정한다. 선호도를 확인해서 단지가치를 확인한다.
저평가된 물건을 고른다.
저평가된 물건들 중에서 내 투자금에 맞는 거를 보고 교집합을 본다
위3번에서 매물 임장을 할 단지를 뽑는다
저평가된 물건을 가격대 기준으로 고를 수 있다.
가격대를 먼저 보고 저평가된 물건을 고른 후 투자금에 맞는 단지를 가져라
만약 여기에 내가 투자금에 맞는 것이 없다면 2번 중에 다 저평가 되어 있다 그러면 1번 가치가 좋은 것부터 매물임장 단지를 추려라.
적용할점 : 비교평가를 하려면 단지가치를 알아야 한다. 그리고 저평가된 물건을 골라야 하지만 그 과정에서 단지의 가치를 모르면 결국 저평가된 단지를 추리는 것이 어렵기에 단지분석의 중요함을 또 한번더 깨달았다.
매물 임장단지를 추리는 과정에서 저평가 단지를 추리는 것 그리고 그 것들중에 내 투자금에 맞는 것의 교집합을 찾아야하는 것…그것이 사실 생각보다 쉽지 않고 또한 매물을 추리고 매물 임장을 가기위한 전임 또한 쉽지 않다. 하지만 투자자라면 꼭해야하는 과정 이또한 하다보면 늘겠지….그래도 처음보다 나아진 나의 모습을 발견한다.
스스로 한 번 생각해 보아야 것들…
여러분이 만든 벽
첫 번째 벽 : 내가 할 수 있을까?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두 번째 벽 : 엉망진창이 될 것 같은 회사,집,관계 이게 될까?
세 번째 벽 : 결과가 나올까? 시간만 쓰는거 아닐까?
벽은 마음의 벽일뿐, 실체가 앖습니다. 여러분이 깨부시면 됩니다.
신경이 쓰이는 문제...그래서 해결하고 싶은거다
내가 월부에 온 이유는 나의 인생에서 중요한 문제를 풀기 위해 온 것이다
중요한 문제를 풀기 위한 인풋을 넣는 것은 괜찮은 것이다.
신경 쓰이는 문제는 신경을 끄면 된다
벽은 마음의 벽일뿐, 실체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깨부시면 됩니다.
깨달은 점 : 나의 벽은 무엇이였을까>>>>첫번째 벽을 지나 두번째 벽을 만났고 그 벽을 깨부수기 전에 세번째 벽을 만나고 있다….하지만 나는 나 자신을 믿는다…그래서 나는 그 모든 벽들을 결국 깨 부술 것이고 그래서 내가 원하는 목표에 다가갈 것이라고 감히 확언해본다.
처음 월부에 입성하여 뭐가 뭔지 몰라 마냥 어렵기만 했고 잘 할 수 있는지 스스로 무수히 많이 물어 보았고 그래도 시작했으니 끝을 보겠다는 마음이 컸던것 같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엉망진창이 되어가는 나의 집을 보면서…이렇게 해도 되나??? 다 엉망이 되어가는 상황이 너무 화가 나서 견딜 수가 없었다…그래서 나는 지금부터 어떻게 해야하나??그렇다고 예전처럼 집안 청소하고 일다니면 나의 상황이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결단을 내려야 했다. 지금은 지저분하지만 조금씩 치워가며 목표에 빨리 도달하는 것이 우선이겠다…그래서 지금은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3번째 벽 결과가 나올까? 시간만 쓰는건 아닐까? 지금 나의 상태는 3번째 벽이다..ㅋㅋㅋ
이번에는 꼭 결과를 내리라는 마음으로 달리고 있지만 아직 자신이 없는 나 자신을 발견한다…할 수 있겠지???
아니 할 수 있으려면 지금 나는 어떻게 무엇을 해야하는가???
이번에는 꼭 투자단지를 추려서 투자를 한다는 마음으로 7월을 달리고 있습니다. 할 수 있겠죠???아니 할것입니다.
어떻게???그동안 쌓아온 앞마당을 째려보면서 최대한 후회없이 달렸다는 생각을 할 수 있을만큼 노력해야겠죠???
7월을 정신없이 열심히 할 수 있게 응원해주고 계신 울 워레부핏 조장님과 우리 63조 조원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투자 단지를 추려서 투자했다는 결과물을 남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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