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호기롭게 실준반을 시작하고 이제 4주차지만 지난5개월이 지났는대도 돌아보면 아무것도 한게 없는것 같아 다시 한번 반성하게 되네요
분위기 임장과 단지임장을 하면서 나는 그냥 걷기만 한건 아닐까? 도대체 정리가 되고 있는건 맞나?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입지와 연결시켜 지도 위에서 올려보며 같이 보는 연습이 안되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래저래 날씨도 덥고 여러가지 시끄러운 변명과 일들로 강의만 듣고 과제에 많이 소흘했었는데 과제에 나온 3개월 강서구 시세를 보며 자모님 강의를 들으니 정신이 확 차려지네요
내가 6개월을 기다리는게 아니라 미리 알아놓고 준비를 하는 사람만 떨어진걸 잡는다는 말이 가장 와닿았습니다.
시세는 뇌를 비우고 하고 “나는 아파트를 사랑한다”는 마음으로 나에게 돈을 가져다줄 과정이니까 시간을 정해서 해봐야겠습니다.
결국 내 마음가짐을 잘못잡아서 그런거일뿐 슬플때도 내 자신의 할일을 반복해서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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