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후기

[유르 서평] #160. 더 해빙 (The Having,지나간 것, 아직 오지 않은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 집중하는 마인드)

  • 25.07.28

 

 

 

 

소복하게 하루를 쌓아가는

워킹맘 투자자 유르입니다🥰

 

 

 

 

160번째 독서 후기

 

(25년 - 독서 35째, 후기 22째)

 

 

 

 

이번에 읽은 책은 [더 해빙]이고 재독입니다

 

예전에 다른 동료님께 추천을 받았었고

처음에는 표지가 예뻐서,

(지금은 파란 버전으로 바뀌었네요~)

그 다음에는 내용이 다소 신선해서(?)

읽기 시작 했습니다

 

 

실화인지 아닌지, 경계가 애매한 그 속에서

어쨌든 제가 얻은 것은

 

우리는 자주 과거에 갇혀 살거나

오지 않은 미래에 대한 걱정, 두려움에

휩싸여 사는 날들이 거의 대부분인데,

 

이 책에서 말 하는 것처럼 그보다는

지금, 여기, NOW, HERE,

그리고 내가 지금 가지고 있는 것

Having하고 있는 것 그 자체

집중하는 것의 중요성을 배우게 됩니다

 

 

 

재독 후기를 남겨봅니다 :)

 

 

 

 

책 제목더 해빙
저자 / 출판사이서윤
읽은 날짜2025. 06
평점 (10점 만점)9점
핵심 키워드 3개#해빙 #마인드 #지금, 여기
한줄평지나간 것, 아직 오지 않은 것이 아니라 지금 여기에 집중하는 마인드를 자연스럽게 갖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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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을 읽고 본 내용을 써 주세요

(책의 핵심과 챕터별 요약정리)

 

 

목차

이 책을 먼저 읽은 해외 독자들의 리뷰

프롤로그_과연 나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

 

1부. 부를 끌어당기는 힘, Having

1. 부와 행운을 가져다주는 운명

2. 구루를 찾아서

3. 재회

4. Having

5. Having의 비밀

6.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

7. 불안에서 벗어나는 방법

8. 낭비와 과시

구루 스토리_구루의 길

 

2부. 돈을 끌어오는 사람 vs 돈을 밀어내는 사람

9. 베로나의 햇살

10. 진짜 부자

11. 가짜 부자

12. 돈을 끌어당기는 힘

13. 귀인

구루 스토리_고등학생 구루가 되다

 

3부. 감정에 답이 있다

14. Having을 시작하다

15. 소비할 때의 마음

16. 새로운 키워드

17. 감정의 힘

18. Having 신호등

구루 스토리_비바람이 치다

4부. 불안에서 해방되려면

19. 빨간불

20. 진정한 편안함

21. 부의 근력을 키워라

22. 아무리 애써도 여전히 불안하다면

23.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지지 않는다

24. Having 노트

구루 스토리_날개를 펼치다

 

5부. 행운의 법칙

25. 인생의 변화

26. 행운이 찾아오다

27. 완벽한 휴가

28. 운의 법칙

29. 운의 흐름을 탄 사람들

30. 무의식은 알고 있다

31. ‘있음’을 입력하라

32. 상생

구루 스토리_행운의 여신

 

6부. 행운의 길을 걷다

33. 대나무 숲

34. 악연에 빠지는 이유

35. 토성 리턴

36. 고정관념을 깨라

37. 부자가 되기 어려운 세상

38. 매트릭스를 탈출하라

39. 진정한 나 자신의 목소리를 듣다

40. 새로운 길이 나타나다

 

 

이 책의 전체적인 내용 요약

이 책은 성공하거나 부자가 되기 위해 우리가 가지면 좋을 다양한 마인드 셋 중에서, '이미 가지고 있는 것에 집중하기(해빙 하기)'의 힘을 보여주는 책이다. 읽다 보면 종종 다소 주술스러운(?) 내용에 긴가민가 하는 부분도 있지만, 어느새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서서히 돈을 끌어오는 사람으로 마음 진정시키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돈을 벌기 위해서는 뛰어난 능력이나 기술력 등등이 필요한 것도 맞는데, 어떤 사람들은 또 운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고 하지 않는가. 그리고 그 운은 우리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것을 나에게 끌어당기는 좋은 기운이 지속적으로 쌓여 있어야 하는 것 같다. 부자는 돈이 많은 사람이기도 하지만, 운이 좋은 사람이기도 한 것 같다. 그 운을 내게로 끌어당길 수 있는 힘은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해빙하고 있는 것들로부터 나온다고 생각한다. 다시 읽어도 묘하게 신비로운 책이었다.

 

 

1부. 부를 끌어당기는 힘, Having

P. 47

"Having은 돈을 쓰는 이 순간 '가지고 있음'을 '충만하게 느끼는 것이에요.

어떻게 부자가 될 수 있는지 물어보셨지요? 여러 답이 있겠지만 부자가 되는 가장 간단하고 효율적인 방법은 이것이에요."

P. 50

"홍 기자님, 우리가 느끼고 집중해야 할 것은 바로 이 순간이에요 Having은 지고 거기에서 출발해야 해요.

현재 자신에게 있는 돈을 대상으로 삼는 것이 옳아요. 미래형이 아닌 현재진행형인 셈이죠."

P. 71

"비밀 하나를 알려드릴게요. 지금 하고 싶은 걸 참을 필요가 없어요. 마시멜로는 하루에 하나가 아니니까요"

서윤의 목소리에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있었다.

 

"우리는 마시멜로 개수를 늘릴 힘을 갖고 있어요. 오늘 주어진 한 개를 감사하고 기쁘게 즐긴다면 내일은 그 개수를 두배로 늘릴 수 있죠."

"그럼 성공하기 위해 꼭 인내할 필요가 없다는 말씀이신지요?"

"네, 맞아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거예요."

돈이라는 것을 자주 미래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현재는 돈이 부족해서 하지 못하는 것들이 많지만, 돈을 더 벌고 모아서 충족해지는 미래가 오면 그때 해내겠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현실에 대한 만족도가 낮아지고,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눈앞의 당근을 향해 끝 없이 앞으로 달리기만 하는 말처럼 살아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그런 점에 의문을 품게 한다. 마치 우리가 과거를 돌아보면 그게 5년 전 10년 전에도 20년 전이든 '그땐 참 좋았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돈도 마찬가지다. 지금은 돈이 별로 없어 보인다고 생각해도 나중에 돌아보면 그때 꽤 있었는데, 그때 뭐라도 할 수 있었는데, 충분했는데, 미루지 말걸- 이라는 생각이 들지도 모른다.

 

그러니까 관점을 바꿔야 한다. 우리는 늘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고, 늘 돈이 충만한 삶을 살고 있다. 그렇게 생각하고 느끼는 것 자체가 돈을 또 끌어당길 것이다.

 

 

 

'2부. 돈을 끌어오는 사람 vs 돈을 밀어내는 사람

P. 107

"부자가 아닌 사람들 중 부자보다 더 열심히 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부자가 되는지 여부는 노력과 정비례하는 것이 아니에요.

진짜 부자들은 같은 노력을 투입해도 돈을 더 많이 끌어당기는 방법을 알죠. 즉, 효율성의 문제란 거예요."

이 부분을 읽으면서 멘토/튜터님들께서 말씀하셨던 '덕을 쌓으라'는 내용이 가장 생각났다. 세상엔 정말 내가 예측할 수 없는 많은 일이 일어나는데, 그런 일들에 대해서 감정을 조금만 참아보면 모두에게 생각지도 못하는 평화로운 결말이 다가오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왜 말과 행동에 생각보다 쉽게 감정을 담을까? 왜 쉽게 화를 풀어댈까? 물론 그게 일종의 방어력일 수도 있는데 (나를 지키기 위한 표현 양식일 수도 있는데), 그렇지만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내가 얻고 싶은 대로 생각하기보다는,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찾아 줄 수 있어야 한다. 따뜻한 세상에서 살고 싶다면 나 또한 따뜻해져야 한다는 것을-

 

 

 

4부. 불안에서 해방되려면

P. 185

"Having의 핵심은 편안함이에요. 진정한 편안함이란 내 영혼이 원하는 것과 행동이 일치될 때 느껴지는 감정이거든요. 흘러가는 물 위에 떠 있으면서 자연스럽게 몸을 맡기는 느낌이죠. 이 감정이 바로 우리를 부자로 이끌어주는 신호예요."

 

"제가 만난 수많은 부자들은 대부분 돈에 대해 편안한 마음가짐을 유지하고 있었어요. 부자여서 마음이 편안한 것이 아니라 돈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안한 마음이 그들을 부자로 이끌었죠."

P. 201

"지금 단기적인 재정 목표를 향해 가고 있다면 실컷 불안해하셔도 돼요. 다만 중요한 것은 불안에 빠져 목표를 잃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우리는 지금 부자로 향하는 항해를 하고 있어요. 목표 지점은 당연히 진짜 부자가 되는 것이죠. 항해하다 보면 때로는 배가 파도에 심하게 흔들릴 수도 있고 뱃멀미를 할 수도 있겠죠. 문제는 이러다 배가 난파하면 어쩌나 하고 불안에 굴복한다는 데 있어요. 배가 흔들리는 것도 항해의 일부라는 결 및으시면 안 돼요."

부자여서 마음이 편한 것이 아니라, 돈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안한 마음이 부자로 이끌었다는 부분이 정말 정말 신기했다. 내가 마음을 편치 않게 갖고 있다는 것조차 놀라웠다. 부자가 되려면 더 너그러운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어떤 부분에 대해서는 단연 신경 쓰는 것은 장기적으로 옳은 마인드가 아니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게 됐다/

돈을 쓸 때 편안함이 느껴져야한다, 내가 이걸 전화도 없어 정말 사도 될까 없으면 안 되나 하는 생각을 해야 한다. 가족들에게 이왕 사주기로 한 것이라면 너무 티 내지 않게 잘 선사하는 것도 방법이다.

돈을 편안하게 생각하자. 편히 대하자. 편한 사람을 더 자주 만나듯, 돈도 나에게 와줄 것을 기대하면서 말이다.

 

 

 

5부. 행운의 법칙

P. 253

같은 노력을 해도 남들보다 좋 더 쉽고 빠르게 목적지에 도달하는 것이었다. 울퉁불퉁한 흙길 대신 잘 닦인 고속도로 위를 멈추지 않고 달리는 것과 비슷했다.

 

"행운은 우리의 노력에 급셉이 되는 것이지 덧셈이 되는 것은 아니에요.행운이 덧셈으로 온다면 노력이 0이어도 행운이 올 수 있겠죠.

 

하지만 행운의 법칙은 그렇지 않아요. 행운은 곱하기죠. 내 노력이 0이면 거기에 아무리 행운을 곱해도 결과는 0이에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는 말이에요."

P. 269

"네, 우리의 무의식은 행운을 불러들이는 방법을 알죠.

운의 세계란 비가 온다고 했는데 오지 않을 수도 있는 일기예보와 달라요. 뿌린 대로 거두는 자연의 섭리를 따르죠.

우리는 무의식에 행운의 씨앗을 뿌리고, 때가 되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그 열매를 수확하게 돼요."

우리가 무의식에 행운의 씨앗을 뿌리고 내 시대가 오면, 내 시기가 오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그 수확을 얻는다는 부분이 왠지 벅차게 와닿았다. 내가 지금 흘리고 있는 이 땀방울이, 들이고 있는 투자자의 시간들이 언젠가 상승장이라는 시기가 오면 결과로 돌아올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물론 아직 내 월급은 조금이라도 상승 하려면 아주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나에게 찾아오기'는 무조건 와 닿을 것 같다.

그래서 뿌리를 깊이 내린 만큼 단단해 진다고 생각하고, 오늘 하루를 한번 더 버텨보는 힘으로 삼으면 어떨까.

 

 

 

6부. 행운의 길을 걷다

P. 332

" 길을 아는 것과 그 길을 걷는 것은 다르다."

- 영화 매트릭스 중에서

이 부분은 실행력과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가장 최근 돈 버는 독서모임 책이었던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에서도 '일대빨', 즉 일단/ 대충/ 빨리 정신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었다. 물론 모든 걸 대충 빨리 해서는 안 되지만 특히 업무 영역, 투자도 우리가 성장해 나갈 때는 돈이 정말 없는 시기에도 행동해나갈 수 있어야 하는 것 같다.

 

부동산을 배우고 월부 강의를 통해 머릿속이 무거워질수록, 아이러니하게도 행동까지는 속도가 안 나는 경우도 정말 많다. 왜냐하면 '시간을 좀 더 들이면, 더 좋은 임장지에서 투자 물건을 넓게 볼 수 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로 인해 투자 기회를 놓치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도 없다. 아는 대로 행동하자. 그렇게 해서 결과를 지속해서 만나가자.

 

 

 

 

 

 

 

 

 

 

 

2. 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을 써 주세요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것, 이 책에서 동기부여 받은 것, 이 책에서 찾은 롤모델의 노하우, 가치관 배울 점 등)

 

 

"차 주인이 나와서 범퍼를 손으로

쓱쓱 문지르더니, 그냥 가라고 하더라고요.

그때 알았죠.

내가 마음 쓰는 대로 세상도

그것을 고스란히 돌려준다는 것을."

 

그 사람도 감정을 활용해

자신 앞에 놓인 세상을 바꾼 것이다.

이 책에서 뽑은 단 한 문장 (P.163)

 

 

최근 너나위님께 배운 up & down의 내용이 생각나는 구절이었다. 우리는 누구나 살아가면서 up의 시기와 down의 시기를 만난다. 각각의 시기를 마치 부동산 사이클처럼 언제나 있을 수 있는 일이라고 받아들이는 게 좋은 것 같다. 내가 down일 때에는 '나는 왜 이럴까...' 하고 좌절할 게 아니라, 이 down이 영원하지 않을 거라는 것을 나는 이미 알고 있기에 지금은 버티는 그것에 집중해야 하는 것이다. 반대로 내가 일이 잘 되거나 up의 흐름을 타고 있을 때에는 이 행운이 그렇게 오래 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항상 겸손하고 초심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었다.

 

많은 투자를 해보신 끝에 결국 모든 것들은 평균으로 수렴한다고 말씀하셨던 것도 비슷한 결이라고 생각했다. 아무리 좋은 일들도 나중에는 다른 일들이 더해지면서 평균치를 찾아가게 될지 모른다. 그 미래의 값을 결국 알고 있다면 우리는 웬만한 모든 일 이 일희일비할 필요도 없고 그렇게까지 마음 쓰거나 걱정을 뭐가 힘들어 할 필요도 없다. 어차피 평균을 향해 갈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마음을 곱게 쓰고, 덕을 쌓고, 사람들에게 인정을 먼저 베풀면 이 모든 것들은 나의 down의 시기를 충분히 극복하게 해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 시기를 위해서 더 많이 up의 기운을 채워넣자. 그렇게 해서 더 많은 것들을 빨리 극복할 수 있게, 행복할 수 있게 힘낼 수 있게 이렇게 하루하루 나아가자.

 

 

 

 

 

 

 

 

 

3.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을 써 주세요.

(내 삶에서 변화시켜야 할 부분, 변화시키기 위한 아이디어)

 

1) up의 시기와 down의 시기 모두가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며 마인드 케어하기 (w. 꾸준한 독서), 그리고 솔직한 조언을 주실 수 있는 주변 분들께 조언 구하고 수용 하기

2) 지금 내가 쓸 수 있는 이 모든 돈에 감사하기. 사먹는 밥, 옷, 쓰는 돈 모든 것들에 당연함은 없다. 돈을 귀하게 여겨 더 큰 돈이 함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4. 논의하고 싶은 점

 

(P. 185) "Having의 핵심은 편안함이에요. 진정한 편안함이란 내 영혼이 원하는 것과 행동이 일치될 때 느껴지는 감정이거든요. 흘러가는 물 위에 떠 있으면서 자연스럽게 몸을 맡기는 느낌이죠. 이 감정이 바로 우리를 부자로 이끌어주는 신호예요."

 

"제가 만난 수많은 부자들은 대부분 돈에 대해 편안한 마음가짐을 유지하고 있었어요. 부자여서 마음이 편안한 것이 아니라 돈에 대해 가지고 있는 편안한 마음이 그들을 부자로 이끌었죠."

 

 

→ 발제문

: 부자가 되는 과정이 치열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마음가짐을 자연스럽게 편안하게 가져야 한다고 이 책에서는 말합니다. 실제로 우리 마음이 편안할 때 우리는 이 일을 더 즐거워하고 좋아하면서 결국에는 잘 하는 경지까지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투자를 처음 시작할 때와 지금의 마인드가 어떻게 다르신가요? 돈이나 투자가 편안하게 느껴졌던 적이 있으실까요?

조금 더 익숙해지거나 편해진 부분이 있는지, 혹은 성장과 관련하여 어려운 부분은 없었는지 여러분의 다양한 경험이나 생각을 나눠보고 싶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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