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내마기를 들으면서 4월부터 계속 부동산 공부중인 부린이입니다.
현재 1억미만의 종잣돈으로 집을 보다보니 소형구축만 거의 남더라고요ㅜㅜ
그 중 수원 영통구의 역세권 소형 구축(2000년대초반, 15평, 방2화1)이 너무나 마음에 드는 상황입니다.
강남과의 접근성 1시간이내 등 직장, 교통, 환경 다 갠찮아보이는 조건이며, 더 맘에드는건 예산 내에 들어오는 첫 물건입니다.
단, 소형구축에 따른 환금성 문제,현 세입자의 높은 보증금에 따른 역전세(전석 전고점 부근) 우려로 고민이됩니다.
갠찮을까요? 선배님들의 의견 듣고싶습니다.
댓글
돈돈구리님 안녕하세요 :) 현재 갖고 계신 투자금으로 투자하시려는 노력이 너무 멋지십니다! 다른 분들께서 많이 말씀해주셨지만, 소형 평형은 상대적으로 수요층이 얇기 때문에 (1~2인 가구가 대부분) 주변에 수요를 빼앗길만한 요소가 없는지 잘 살펴보고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대표적으로는 1~2인 가구가 거주할만한 오피스텔 등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또한 환금성, 보증금 등이 우려되신다면 과거 해당 단지의 가격 흐름 등을 통해 과거에는 어땠는지 살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비슷한 투자금이라면 할 수 있는 20평대는 없을까?도 폭넓게 고민해보고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돈돈구리님 화이팅이에요!
돈돈구리님 안녕하세요~ 소형구축은 주변에 신축 오피스텔과 경쟁 상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2인 가구 수요가 있을 수 있지만 영통구의 역세권 구축은 20평대도 전세가 높지 않기 때문에 수요를 뺏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전세 가격이 높은 상황에서 세입자가 나가면 현 시세로 맞출 수 있는 여력이 되는지도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돈돈구리님! 4월부터 꾸준히 강의 들으신다니 대단하셔요! 그 노력에 맞는 결과가 따라와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지금 고려하시는 영통구 소형 구축에 대해서 잘 분석 하신 것 같아요~ 사실 이 단지 뿐만 아니라 투자 대상 단지들은 여러 입지요소에 대한 장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기 마련이더라구요. 그 때 이 단지에 대한 확신을 얻고 투자까지 해낼 수 있는 방법은 여러 단지와 비교평가하는 것이 가장 유효한 방법인 것 같아요~ 소중한 종잣돈으로 구리님이 하실 수 있는 최대한 많은 단지를 만나보시고 비교평가하여 현명한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시장이 좋든 나쁘든 언제든 투자기회는 있으니, 천천히 앞마당을 늘리시며 충분한 비교평가후에 매물코칭까지 활용하셔서 투자 의사결정 내리신다면 분명히 잃지않는투자를 하실 수 있을거에요! 화이팅입니다!!
다른 분들이 함께 본 인기🏅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