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햇빛은 너무 뜨거웠다.
조원들과 함께하지 않으면 할수 없는
8월의 실준반
누군가는 실거주를 꿈꾸고
누군가는 투자자의 삶으로 미래를 결정하고
부푼꿈으로 시작하지만
중반에 들어서면서
너무나 지친몸과 마음이되어버려
강의를 들었지만 머리속에
지우개가 들어있고
매물임장을 하였지만
너무 높은 벽에 마음의 상처를 입고..
다시 마음을 추수릴수 있었던건
온유조장님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모든조원들의 따뜻함속에
분임-단임-매임
무사히 긴강을 건널수 있었다.
댓글
먼 광주에서 열정적으로 올라오셨던 바다님!!!! 일도 하시면서 올라오셔서 매임까지 해내시는거 보고 많은 동기 부여가 되었어요!!! 한달간 너무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