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조모임에 참석하려 했으나 당일 업무로 인해 참석하진 못하고
자체적으로 단지임장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임장은 첨단, 신창, 하남, 운남, 선운지구쪽의 단지를 살피며 임장했습니다.
몸은 힘들었지만 1~4주차 강의를 듣고 내용을 기억하려고 애쓰며 임장하니 배우기 전보다 효율적으로 임장할 수 있었습니다.
조모임은 끝났지만 꾸준히 임장하여 계속 앞마당을 늘리겠습니다.
실전준비반 70기 매1매1 5분 이상 임보쓰조 질산염 조장님을 비롯해 유니10억, 킵고잉3335, 스민열정, 잉카왕국 조원님들 모두 뜻깊은 인연을 맺을 수 있어 좋았고 한달 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마지막 과제까지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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