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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 제목: 한 번이라도 모든 걸 걸어본 적 있는가
2. 저자 및 출판사: 전성민 / 센시오
3. 읽은 날짜: 2025.07.26. ~ 07.28.
4. 총점 (10점 만점): / 5점
계발서적에 필요한 내용들이 역시 들어가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살 잘 읽혔다. 그런데 작가는 왜 이 책을 썼을까가 ? 작가는 현재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뭔가를 이룬 사람들은 왜 글을 쓰고 남기는 것일까 ?
여러가지 궁금증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다.
다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작가가 고시에서 게속 실패하고 게임폐인으로 지내기도 했지만
원래 책을 많이 봤을 것이라는 점이다.
내가 좋아하는 이나모리가즈오 회장님 말씀도 있어서 좋긴 했다.
너는 현재 생각하면서 월부 생황을 하고 있는 가? 너의 상황에서는 어떤 선택지가 맞는 가?
명확히 고민하고 생각해야하는 기점이 지금이다.
생각하고 움직이자.
나의 탁월성은 어떤 것이지? 생각하자.
월부생활이든, 직장 생활이든, 가족간에서든 내가 생각하고 내가 방향성을 잡고 움직여야 한다.
환경도 내가 필요해서 그 환경 속에 있는 것, 모든 것은 나의 생각에 기반해서 가져가는 것이다.
월부 강의에 대해서는 물음표가 많지만 여기에 있는 동료들은 그 가치가 어마어마 하다.
86, 신체는 밀어붙이도록 만들어졌다. 우리는 신체를 밀어붙이면 뇌도 함께 밀어붙인다. ~
일의 성패는 마지막에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준비하는 과정에 이미 결정된다.~
경험한 사람은 안다. 체력이 곧 정신력이라는 것을.
114, 곧고 강해야 한다.
주위의 시선에 우왕좌왕 하지 말아야 한다.
하고 싶다면, 하고자 한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그 길을 가겠다고 굳게 다짐하라.
그리고 반드시 이룰 수 있다고 굳게 믿어라.
그런 간절함이 없다면 처음부터 꿈도 꾸지마라.
-이나모리 가즈오
174, 생각하자, 나의 인생이 온전히 내 것이 되도록,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흙탕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과 같이 그렇게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사유하지 않는 천박함은 모든 악의 근원이다.
-한나 아렌트
186, 신이 왜 내게 토끼보다 빠른 발을 주지 않았냐고 불평하지 말고, 명상, 모방, 경험을 통해
지혜로운 거북이가 되자. 지렛대만 있으면 지구도 들 수 있다는 아르키메데스의 말처럼 지혜는
불가능해 보이는 것도 가능케 하는 지렛대가 된다.
190, 가진 것에 감사하자. 나의 오늘이 어제 죽은 이의 그토록 바라던 내일임을 잊지 말자.
197, 실패하고 싶은 사람은 없다. 그러나 실패가 없는 삶은 아인슈타인의 말처럼 아무것도 도전한 게 없는 삶이다.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는 실패가 반드시 동반한다. 자신이 원하는 성취를 이루기 위해서는 실패의
위험을 기꺼이 감수하려는 용기가 필요하다.
212, 실패는 당신의 소중한 스펙이다. 연은 순풍이 아니라 역풍에 가장 높이 난다.
244, 잊지 말자, 포기하고 싶을 때 내딛는 마지막 한 발걸음이 질적 전환을 이루어 내는 커다란 도약이 될 수
있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면 한번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귀기울여보자.
“인생에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는가?”
255,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임을 명심하자. 다른 사람이 대신 살아주는 것도, 대신 책임지는 것도 아니다.
내가 선택하고 내가 행동한 대로 인생은 결정된다. 인생에 단 한번이라도 모든 걸 걸어본 적이 있던가? 후회없이
모든 걸 걸고 인생에 새로운 막을 열어보자.
이제, 나의 새로운 막이 시작된다!
#월급쟁이부자들 #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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