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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시작부터 Q&A가 제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습니다.
비슷한 상황 비슷한 고민을 하는 재수강생의 느낌들!
결국 우리는 투자를 하기 위해 이 환경 안에 있는 것인데
어느덧 공부에 머무를 수 있다는 어떤 막연한 두려움이
조금씩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는 상관 없다’
‘나는 어차피 할거니까!’
말은 그렇게 해도 행동으로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 가름이 되지 않는 내 모습
시작부터 건네는 자모님의 이야기가 충분히 경험에서 나온 이야기라는 것을
알기에 조금 더 확신을 가지고 강의를 듣게 된 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공부를 해보니(아직 1년?ㅋ) 그냥 하는건 할 수 있겠더라고요
사실 이게 처음이 어렵지 하다보면 다들 하는 분위기에 나를 구겨넣기만 해도
흘러갔으며 죽이되든 밥이되든 결론까지 해내는 행위의 반복은
이미 익숙하게 해왔던 등학교, 출퇴근처럼? 익숙해지는 구간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투자공부가 나의 인생으로 들어온 순간?
항상 품고 갈 수 있다는 것을 느끼며
공부에 대한 벽은 점점 사라지고 계속 한걸음씩 걸어갈 수 있게된 만큼
투자행동으로 이어갈 계기를 반드시 만들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
강의를 들으며 다시금 확신하게 된 것 같아요
제가 가지고 있는 벽!
실체가 없다는 것 알기에
이 환경 안에서 반드시 해내는 순간을 그려봅니다.
멘토 튜터 CM님들 모두 감사할 뿐입니다.
함께 공부하는 모든 분들과 파도위에 올라서는 그 날까지
달려봅니다.
자모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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