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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 한 달안에 투자할 아파트 찾는 법
권유디, 너나위, 코크드림, 자음과모음

코크드림님에 이어 자모님까지 강서구를 샘플로 강의를 해 주셨다.
아직 앞마당이 미미한 나에게는 예시를 꼼꼼히 들어주셔서 강서구가 앞마당처럼 느껴졌다 ㅋ
3개월 안에 앞마당 만들기에 강서구가 들어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자모님 강의에서 항상 매물임장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이번 강의에서는 시세따기 전수조사를 하고 그룹핑을 해보라고 하셔서 그룹핑을 해 보았다.
흩어져 있던 매물들이 그룹핑을 통해 한 눈에 들어 왔다.
생활권으로 나누고 가격대 별로 나누니까 비교평가가 한눈에 들어왔다.
단지분석을 통해 이미 단지 가치를 알았고 비슷한 투자금이 들어가는 물건들 중에서 가격이 더 비싼 물건을 찾아냈다.
그리고 그 물건들끼리 가격 비교를 해 봄으로써 단지의 가치가 더 확실히 판단이 되었다.
리스트업을 하면서 재미있는 건 내 눈에 좋아보이는 건 일반적인 사람들 눈에도 좋아보인다는 것이다.
좋다는 건 가치가 있다는 것.
그런데 생활권의 차이만 있을 뿐 균질성이나 교통 편리성 부분에서 비슷한데 연식이 엄청 차이가 나는데도 가격이 비슷한 물건이 있는 것을 발견을 했다.
아무리 배운 이론을 대입을 해봐도 이해가 가지 않는 점이 있다.
단지 분석을 했을 때도 준신축인 물건이 대단지 구축에 비해 선호도가 떨어지지 않는것 같은데 왜 일까?
매물임장을 해봐야 답이 나올 것 같다.
내가 가진 앞마당에서 1등을 뽑을 때
투자금을 비슷하게 고정하여 물건을 비교한다.
비슷한 투자금이면 어떤 단지를 하는게 더 좋을지가 눈에 보인다.
절대가를 비슷하게 고정하여 비교한다.
비슷한 가격들이기 때문에 지역 간 비교할때 유용하다.
역시 앞마당이 많아야 더 좋고 가치 있는 물건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는 시간이었다.
시세전수조사
시세그룹핑하기
내가 가진 앞마당에서 비슷한 물건끼리 비교하기
단지 결정하기
매물털기
빨리 앞마당을 만들어서 매물털기를 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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