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수강후기 - 채봉봉] 나 채봉봉은 해내는 사람이다. 난 한다. 해낸다. 된다.

이번 강의를 통해 임장보고서를 왜 써야하는지.. 어떻게 작성해야하는지.. 어떻게 활용해야하는지 많이 생각하며 배울수 있었다.

열기때부터 저환수원리와 저평가된 물건을 찾아야하는 게임인 것은 알고있었지만…

각 단계별로 막상하려면 자신이 없는 상황의 반복이었던것 같은데..

계속해서 시도하려는 시점에서 막혔던 매임프로세스에 대해 자세히 배울수 있어 좋았다.

부사님과 어떻게 대화를 시도해야하는지, 어떤것을 준비하고 기억해야하는지, 

유의사항이 무엇인지, 물건을 볼때 어떤것을 신경쓰고 기록해야하는지 상세 과정을 배울수 있어 좋았다.

반마당이어도 다음달 다음임장지를 하며 보완하면 된다는 말씀에 반마당만 쌓여간다고 걱정하는 나를 반성했고..

임장지 전체의 시세를 따보지 못한 부분도 반성하며 꼭 시세따기를 보완하고 가격에 대한 비교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제는 정말로 더 늦기전에… 저평가된 물건을 찾아 앞마당으로 완성하도록 성장하고 싶다.

다음달의 날씨가 두렵지만 한편으로는 기대된다.

이번달도 고생했고 나를 의심하지말고 믿어보자!

나 채봉봉은 해내는 사람이다. 난 한다. 해낸다.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