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준 70기 11히 사고 8아서 부자되조 선사자] 조모임 참여 후기

2개의 강의를 동시에 수강하고, 2개의 임장도 소화하는 모습을 보며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 분이 있구나..’ 

감탄이 나오는 에너자이저 밝은글님! 

밝은글님과 밤까지 같이 임장한거 기억에 남아요. 임장 잘했나 전화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구에서 KTX 타고 오신 일삼일삼님 낙동강 오리알 될뻔한 마지막 임장을 같이 해 주셔서 감사하고 

(혹시 밝은글님이 전화로 부탁해 주신 건 아닌지..) 

첫 분임에서 다음주부터 잠수 탄다고 찾지 말라고 징징 거린 거 다 받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모임에서 항상 웃는 얼굴로 조원들 이야기를 경청하고 정리까지 해 주신 개로밍님, 

7월 폭염에 힘든 실준반 70기 118조 조장을 맡아 임장까지 진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임장에서 뵙지는 못했지만 카톡에서도 찐 투자자의 카리스마가 느껴지고 

카톡에 계신 것 만으로도 고수의 무게감이 느껴지는 임장의 달인 해바라기님,

저는 초저녁 잠이 많아서 한 번도 못 들어갔지만, 열정 가득 올빼미 줌을 열어주진 더블따리진님, 

밝고 씩씩한 하나도 놓치지 않을 기세의 탕탕님, 

열정과 목표가 가득한 하누님, 

원씽을 올려 주시고 혼자 꿋꿋하게 임장하신 계란통통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여러분 덕분에 임장을 끝까지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도움을 주려는 분위기에서 더 큰 에너지를 얻고, 

월부 환경과 조모임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실준반 70기 118조 여러분의 성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