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색한 자기소개로 시작한 첫 조모임을 시작으로
4주간 함께 임장하며
친숙해지니 또 마지막이네요!
매번 최근 수강한 강의 내용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다음을 계획하며 으쌰으쌰 했는데
마지막 조모임에서는 추가로
그간 서로 감사했던 마음을 전해봅니다.
빛낭시에 조장님,
웬디, 열정만프로, 미그니, 지안재, 워니워니1님
이렇게 여섯 분
한 분도 빠짐없이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즐거운 월부생활하시고
우리 또 만나요! :D
댓글
미래일기님!!^^ 임장할때 맨 앞에서 활기차게 이끌어 줘서 힘들어도 잘 마쳤던거 같애요 서투기 같이 못해서 아쉽지만 또 함께 할 기회가 있겠죠^^ 뜨거운 8월 더위조심하셔요!!!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