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핑계를 대면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겠죠
유치원생 방학이라 하루 종일 먹이고 놀아주고 육퇴 후 쉬고 싶지만 강의를 듣습니다.
발목이 접질렀다고 집에 안 갈 순 없다.
약한 발목과 체력을 가졌지만 목표를 보고 이룰 때까지 해보겠습니다.
댓글
늘좋아님은 분명 잘 하실 수 있을 거예요♡ 아이들의 방학이라 너무 정신 없으실텐데..강의도 들으시고..이미 목표를 바라보며 행동하고 계시니까요!!화이팅 입니다!! 우리 해낼 수 있어유!!😚
내집마련월부기
25.07.12
157,835
51
월동여지도
25.07.19
61,943
23
월부Editor
25.06.26
103,836
25
25.07.14
14,435
24
25.08.01
69,908
20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