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첫 의지만큼] 8/1 목실감

  • 25.08.02

1. 오늘 회사에서 칼퇴근 하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2. 오늘 임보 진도를 많이는 못나갔지만 그럼에도 꽤 많이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 서투기 조장이 되었습니다. 이번달도 재미있게 불태울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4. 포기하지 않은 나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5. 꾸준함을 이어나가고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6. 많은 성장은 하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이 시장에 살아 있음에 감사합니다! 


댓글


햄토햄토user-level-chip
25. 08. 02. 07:42

우리 의지님♡ 오늘도 우린 성장하고 있어요 그게 우리눈에만 안보일 뿐이지 저의 첫반장님이자 저의 선배님이자조언자 저의 동료이자 늘 맘속으로 부대낄때마다 사이다처럼 생각났던 의지님♡ 앗... 저도 그놈의 진실의순간을 맞이하고 말았네요 ㅎㅎ 저 의지님께 여쭤봤던것 넘 덕택에 잘실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이 울었어요. 생각나는게 의지님이더라구요. 늘 응원합니다 울 멋짐폭발 쏴나이!!!!

바스크치즈user-level-chip
25. 08. 02. 10:12

오오 의지반장님 조원들 부럽습니당😍

정의user-level-chip
25. 08. 02. 11:29

의지조장님...역시 쉬지 않고 다시 서투기를 달리시는..ㅎㅎㅎㅎ 최고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