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용도별로 나눈 카드 인증샷
2. 통장 쪼개기 하며 느낀점
항목하나하나 분류하면서 썼다지웠다 하니 카드가 엉망(?)이지만, 최종 카드 정리를 마쳤다.
저축율을 높이기 위해 조금 무리해서 계획했지만, 7개월째 유지하니 힘들지만 가능했다.
이번에도 최대한 쥐어짜고 부모님 집 자주가서 음식좀 얻어와야겠다는 생각.
각 항목에서 남는 돈은 ‘투자’를 위한 돈으로 써야겠다.
저축(63%) : 미래에셋 CMA통장 / 저축율 63% 목표
주거비(17%) : 월급통장에서 바로 월세 계좌이체(체크카드X)
생활비(9%) : 공과금(관리비,핸드폰비,보험,인터넷), 교통비, 부모님용돈
활동비(10%) : 식비 + 용돈 + 투자
기타(1%) : 경조사비
3. 내가 주의해야 할 지출 항목 한가지
최대한 생활비, 활동비 안에서 해결해야 하지만,
운동하면서 마시게 되는 편의점 음료나 간식 + 갑작스런 식욕폭발로 인한 외식욕망… 조심하자!
댓글
빅퓨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