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조모임후 일요일 밤 온라인으로 선배와의 만남을 했다..
아는것이 별로 없어 특별한 질문 거리가 없어 듣기만 했지만, 우지공. 선배님의 걸어오신 길을 듣고 투자에 대한 새로운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
처음에는 투자에 대한 생각이 어렵고 힘들어 보여 쉽게 포기하겠구나~ 라고 만 생각 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선배의 투자경험을 들어보니 나도 뭔가 해야겠다라는 생각과 10년전 2013년에 투자에 대한 생각과 마음을 먹었다면 어떻게 변해 있을까에대해 생각하게 되었다..선배의 힘든 2여년을 들어보니 힘든 과정은 맞겠지만 나도 해봐야겠다는 힘을 얻었는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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