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처음 강의를 듣기시작했을때 저는 직장생활 현 8년차인데. 이제 새롭게 일에 대해서 배우는게 싫고 

그냥 월급 받는 만큼만 하자 라는 마인드로 지내고 있었어요.

너나위님의 강의를 듣고 머리를 한대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역량자산. 잊고 있었어요

 

처음 1년차때부터 열심히 다녀온 저의 성실성을 망각 했어요.

반성합니다. 사실은 아직은 일에 대해서 완벽하지 않은데 단지 일이 몸이 익숙해졌다는 것만으로

역량자산을 키우려 노력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너나위님께서 말씀하신대로 1인분은 제대로 하는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할것입니다. 

제가 일에 대해서 재미를 느꼈으니 그 재미를 가지고 역량자산을 높여서 1억을 만드는 과정을 

줄여볼려고 합니다. 

 

역량자산을 베이스로 깔면서 퇴근 하고 나서의 저의 생활에 더 플러스가 되는 유익한 시간을 보낼거에요. 

인내자산과 절제력을 잘 갖추도록 노력할거에요.

경차를 제 자신이 한번씩 남들의 시선에 의식해서 무너지려고 할때마다 너나위님의 

말을 잊지 않고 절제력 잃지 않도록 노력할것입니다. 

 

25년뒤의 성공한 저를 상상하며 인내,절제 할게요. 

저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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