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 실적
- 임보(투자결론 보충)
- 시세
- 독서
>8/4 목표
- 전임
- 시세
- 독서
>8/2,3 시간가계부
>8/3 감사일기
- 금요일날 퇴근하고서 전임한 물건들에 대해 시세 체크해보니 여전히 2순위가 없다…1순위가 너무 가격과 조건이 좋아서…이럴때는 가격이 높은것도 봐야할까..? 생각했다가 그건 아닌듯했다. 1,2차 차이로 2-3천 차이는 좀 심하다. 오늘도 가격과 위치에 대해 생각한 나자신 칭찬!
- 금요일에 올라온 경제뉴스, 정책대출도 DSR이 되면 어떻게 하지? 라는 물음에 계산해보았고 만약 시행되면 2-3천 높은 1차는 제끼고 봐야하는데 어쨋든 중요한건 시행이 되어도 1순위 물건은 투자가 가능한 물건이라는거다. 문제에 대해 생각하고 리스크가 없도록 안전한 투자를 하려는 나에게 칭찬!
- 아부지가 바람쐬러 나갈래? 라고 하시길래 어디가는데? 라는 나의 질문에 직접적으로 말을 안하시길래..아냐 집에 있을게..라고 대답하고서 현관 앞에서 다시 여쭤봤다. 도대체 어디가는데? 혹시 집보러 가? 라고 하니…그렇다는 대답에…아닛 그럼 말을 해야지! 라고 답하니 아부지가..집보러 간다고 하면 나가냐고 ㅋㅋㅋ..빛의 속도로 준비하고 나가니 차안에서 아부지도 이 물건에 대해 이런저런 장점을 말한다. 어디서 많이 본 그림이다. 그렇다. 나의 모습을 보는 기분이었다. 나의 답변은 “아부지는 아부지의 투자를 해. 나는 나의 투자를 할게.” 내가 이리저리 부동산을 캐고 다니니 영향력이 전파된 것 같다. 우리가족 화이팅! 그리고 부동산에 몰입한 나자신 칭찬!
- 케이군님이 공유해주신 보기님의 라이브를 통해 내가 겪은 부사님과 일화가 기억났다. 내가 겪은 경험이 똑같아서 오히려 부사님이 나한테 거짓말은 하지 않았네…라고 ㅎ 의심은 벗어났다..그리고 혼꾸녕도 간접적으로 난 기분 ㅎㅎㅎ 그래도 나는 손놓지 않았다..! 라이브 공유해주신 케이군님 감사합니다! 현 시장에 대해 밀접하게 공유해주신 새벽보기 멘토님 감사합니다!
- 호가에서 200만원 밖에 깎이지 않음에 조금 더 기다려보겠다고 부사님께 말씀드린지 1주일이 지났다. 나는 왜 그렇게 말했을까? 갑자기 나타난 뒷동 물건이 메리트 있는데 목표매수가격이 없었다. 그래서 더 기다리는게 맞는가? 라는 질문에서 시작한 다시 투자재점검과 결론파트 보충 임보..결론파트만 60장 이상이 넘는다. 나의 결론은 이 물건이 가격대비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다. 추가로 이 가격이면 이걸 사지! 라는 물음에 찾아보니….그래도 이게 1순위 물건이다. 오늘도 투자에대해 깊이 있게 몰두한 나자신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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