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월부학교 여름학기 다랭이꽃이 피5씁니다 벨라권] 2025.08.02

  • 25.08.04

1. 떠라님과 아침에 함께 택시타고 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떠라님이 주신 빵 덕분에 행복했담
2. 중간에 코치님 만나서 즐거움에 감사합니다. 하지만 각자 임보쓰느냐고 바쁨 ㅋㅋㅋ
3. 오랜만에 지방가서 재미짐에 감사합니다. ㅎㅎ
4. 오늘 너무 더웠는데 함께해준 꽃돌이들 감사합니다. 
5. 오늘 남편이랑 통화하면서 많은 것을 되돌아 보게 됨에 감사하고 항상 응원해주고 지지해줘서 고맙습니다. 

 

확언
1. 인생이라는 길고 긴 여행을 떠나는데 중요한 것은 남들이 말하는 성공이 아니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사는 것이다. 
2. 아이와 남편은 내가 초대한 귀한 손님이다. 귀한 사람임을 기억하고 최고의 마음으로 표현하자. 
3. 나는 매일 시세트레킹을 하고 전임을 한다. 
4. 나는 서울성장가치 투자자이다. 전세 40억 이상을 달성하는 투자자가 된다. 
5.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6. 나는 여름학기에서 1호기를 한다. 


댓글


월부지니1
25. 08. 04. 10:41

지지하는 유리공 넘 멋쪄! 꽃돌이들도 넘 멋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