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새날처럼] 8/4 감사일기

  • 25.08.04

누군가에게는 간절하게 살고픈 하루를 

주어짐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도 무탈한 우리 가족 모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딸과 통화를 하고, 얼굴을 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게임에 밀렸지만, 그래도 한 주 무탈하게 지낸 것 같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형님의 일정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남편과 같이 운동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간만에 임보에 재미를 느낄 수 있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하면 된다 그냥 하면 된다. 를 한번 더 깨우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약발이 받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바른자세의 중요함을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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