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50기 새날처럼]


완강하고서


지금까지의 월부에서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알고 있는 것들..

임장을 나갈때 내가 알고 지식과 행동들.

나는 지금까지 분임 단임, 매임등 어떤것들을 하고 다녀야 되는지를 잘 알고 있고

누군가에게 설명할 수 있는가? 나는 지금까지 어떻게 행동하였는가?


분임과 단임를 갈때 항상 조원들과 만나는 게 너무 좋았다.

얼굴보고 가벼운 농담도 던지고, 개인사도 이야기 하고, 취향도, 자녀이야기도,

헉.. 그러다 보니.. 정작 중요한 것들을 많이 놓쳤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임장이 끝나고 나면 생각보다 기억되는 것들이 적었다. 조원들과 이야기 하다보면 뭐지... 아까 지나간 단지들의 느낌이나 주변 상황이 기억이 나질 않는데....

나는 지금 조원들과 만나서 마실을 나온 것이 었다.

충격이었다. 자모님의 입을 빌어 다시 듣게 되다니


강의를 통해 지금 내가 월부에서 어떠한 포지션으로 있어야 하는지. 나는 투자자인데, 무엇을 추구하는 투자자인지 알 수 있었다. 정확한 개념과, 두가지의 것을 집중하며, 그것을 가지고 같은 지역 또는 다른 지역의 내 앞마당에서 비교하여 평가를 통해 내가 투자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내어 궁긍적으로 투자를 해내는 것이다.

'

실준반을 재수강 하면서, 첫 걸음을 다시

걷는다 생각하고 하나씩 기준을 다시 세웠다.

분임을 하기 위해 나는 먼저 행동한다.

그 지역을 이해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 어떠한 앱을 통해서 손품을 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직접 나서기 전에 내가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그 지역의 전철앞에 서서 무엇을 , 사람들이 더 좋아하는 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확인하며 바로 바로 기억해야 하는 지를 알 수 있었다.

단임을 통해 , 단지에 서서 주변을 바라보며, 이 것이 사람들이 좋아 할 만한 것인지 어디에 위치에 있는지 , 어떠한 장점을 가지는 지를 파악해야 한다.

매임을 통해 , 직접 투자를 한다면 어떠한 것들을 주의해야 하며, 바라봐야 하는지, 주인의 상황, 세입자의 상황등을 아주 구체적으로 꼼꼼하게 예시를 통해 알아 들을 수 있게 전달해 주셨다.


BM: 체크리스트를 통해 무엇을 봐야 할지 나가기전 체크 하고, 실제로 나가서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기록하기

매일아침 거울을 보고 나는 내가 계획한 것들을 할수 있다 외치기, 내가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질 거야 외치기

임장을 하고 나 자신에게 보상해주기 좋아하는 케익에 커피 먹기.


댓글


꿈찾자user-level-chip
24. 01. 10. 10:35

자모님이 일깨워준 기준으로 분임 & 단임 완성이루어요 32조 할수 있다~

피키투user-level-chip
24. 01. 11. 12:51

마음먹은데로 모두 이루어 지실거예요~ 아자 아자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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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아user-level-chip
24. 01. 12. 00:13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을 만큼 노력한다면 목표를 이루는 과정이 조금 더 빠르고 뿌듯하겠는데요?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새날 조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