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략 소개들]
안녕하세요~
열반스쿨에서 투자를 배워 지금까지 투자를 행하고 있는
"투자 멘토,너바나님의 제자' 카만사입니다.
->실제로 약 1년만에 투자관련 경험담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많은 분들과 같이 도서관에서 "나부맞"을 읽고
투자를 배우기 위해 월부에 가입후 열반스쿨 #7기를 시작으로
"저평가 가치 투자"를 배우면서 조금씩 정말 아주 조금씩
성장하고 배우는 투자자입니다.
물론 투자를 제대로 배우기 위해
나부맞도 여러번 읽었고
열반스쿨도 여러번 반복해서 들었고
실전반도 여러번 들었습니다.
특히 실전반은 연속으로 수강하면서 #2기(17년 8월 여름 수지구)를 시작으로
가을,겨울,봄 연속수강을 하였더니 그렇게 1년 4계절 실전반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저는 실전반 기간중 너바나님 코칭(조언)과 함께 #1,2호기를 투자하게 됩니다..
[배운 것들]
여기서 제가 얻은 것은
투자를 회사 생활과 함께 병행하면서 일상화(체화)할 수 있다는 것!
가정-회사-투자의 3가지 관계에 있어서 특정 분야에 집중할 때
다른 것은 이로 인한 반대 급부로 삐그덕 거리는 현상으로 인해
그래서 조율(균형과 밸런싱)이 필요하다는 것!!
우선 무엇보다도 열반에서 배우고 실전반에서
투자 경험치를 높이기 위한 씨앗(seed)를 심으면서
경험치를 높이고자 했음에 의도하지 않은 (적어도 예상하지 못한)
수도권 상승기(웨이브)에 부합하여 순자산을 10억을 넘기게 되었습니다.
아직 투자 경험이라 할 수 있는 투자 횟수인(20채)도 안되고
매도 경험도 없는데 말입니다.
그럼에도 저는 열반스쿨에서 "너바나 멘토님께" 배운대로
시스템을 구성하고 있으며
그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 것은
"저평가 가치 투자_"전세레버리지 투자를 기반으로" "잃지 않는 투자를 실천"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사실 작년(20년)에 자산 정리중 순자산 약 10억을 넘긴 것을 얼핏 인지했을 때
스스로 생각해도 이게 리얼인가?라는 자체 의구심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너바나님께서 경험담을 통해서 "나눔"을 실천하라고 하셨기에
"너바나님의 투자 제자"로서 경험기를 적어(나눠)야 겠다고 마음먹고
선배님들의 10억 달성기 경험담을 잃어 내려 가던 중,
월부에서 남아서 투자를 지속(실천)하면서 공부하며 투자 경험치를 올린 분들은
대부분 순자산 10억을 넘기게 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즉 열반에서 배운대로
준비된 타자가 타석에 섰을 때 좋은 공이 오면 안타 또는 홈런을 칠 수 있는 것입니다..
만약 일반적으로 열반스쿨 1번, 실전반 1번 그리고 지투반, 내집마련 등 1번 듣고
투자 세계를 떠나버린다면 아니 등한시 하였거나 다시금 일상으로 돌아갔다면...
매우 아쉽겠지만 이번 갑작스런(부동산 정책 영향 포함) 전국의 대세 상승기
웨이브(파고)에 자산의 상승을 싣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이것이 운이였든 실력이였든
(저는 개인적으로 운이 70,실력이 30 운칠기삼)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중요한 것은 잃지 않는 투자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지금도 그리고 내일도 배운대로 경험치를 상승시키고자 하는 투자 태도(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기억할 것들]
"나부맞(프롤로그)에 적혀 있는 문구) 사실 투자의 정답)처럼
제가 20채의 경험을 완성하고자 하는 것은
투자의 정석(정답은 잃지 않는 투자를 하면서 동시에 수익률 좋은 투자처에 투자하는 것(프롤로그p11)이다)
->즉 열반스쿨 기초반 2강에서 배운대로
입지 좋은 곳의 저평가된 물건을 잃지 않는 투자금액"으로 매수하는 것
"씨앗을 심고 열매 맺기를 기다리는 농부의 마음처럼"배운 것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물론 혼자하기 힘들기에 실전반,지투반,실준반 등을 통해서
디테일한 투자 스킬을 높일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노후대비를 위한 무너지지 않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열반 스쿨에서 배우는 투자의 핵심 "꽃"이라 할 수 있습니다.
[투자 자세들]
많은 분들이 노후 준비를 위해
월부에서 시작하고 있지만 한편의 많은 분들이 각자의 길을 걷거나
본래의 생활 패턴으로 회귀하거나
때론 여러 이유로 중도 포기를 하곤 합니다.
저는 4년차 투자자(2017년부터 월부카페)로서 활동하고 있기에
많은 분들의 열반 동기분들 닉네임이 익숙하였지만
요즘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분들을 보면
아쉽게도 예전의 친숙했던 닉네임들이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시점에서 투자자의 지속적인 길을 걷기 위해
우리가 절대적으로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면
월부에 첫발을 내딛고 투자를 시작하는 것은 "나부맞에 써 있는대로
월급쟁이의 한계를 벗어나 스스로의 노후 준비(투자)를 하기 위함"이니
목표를 이룰 때까지는 적어도 지속적으로 투자를 실천해야 함이
온전히 맞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통계적으로 1년내 90%가 사라진다고 하는데 저는 통계를 내본 적도 없고
실제로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씀은 너바나님께서 가르쳐주신
시스템 구축은 복리의 시스템(나부맞 부록 p245)에 기반하였기에
제가 지속적으로 월부 활동을 하고 있는 限
조만간 20억 순자산 달성기, 그리고 30억 달성기까지
시간은 점점 더 단축된다는 것입니다.
그것 뿐만이 아닙니다.
전세금 상승(임대차 정책)분의 재투자로 인해
지금은 3채이상(다주택 공시시가 1억이상 주택)12%인 취등록세의 장벽조차
제가 구축해놓은 시스템에서 비용을 대체해 줄 수 있다는 것이
사실 "그들만의 리그,그라운드 장볍"을 만들어 준 것입니다.
[실천할 것들]
월부님들!! 제 글에서 무엇을 느끼실지,공감하실지,욕하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노후준비를 목표로 하고 월부에서 투자를 배웠다면
배운대로 행하시고 유지(실천)하시길 조언 드립니다.
**무엇을 유지(실천)하냐고요?
뉴스-독서-강의-실전투자(무한반복)이란 글을
나부맞에서 강의에서 멘토님의 글에서 귀가 아프도록 듣고 읽었습니다.
"그럼에도 이순간 투자를 하신다면 이것만 기억하세요"
너바나님께 투자를 배웠다면
"저/원/수/환/리....이것은 꼭 기억하고
물건을 선정하셔야 합니다.
끝으로
"혼자가면 빨리 간다. 하지만 멀리가려면 함께 가야 한다.
알고보니 요즘엔 혼자가도 빨리 못가더라!! 그냥 함께 쭈~우욱 가자!!
그럼 또 열반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월부투자자, 여러분들의 동기 KamanA드림
[P.S : 고마운 분들]
투자의 좋은 가르침을 주신 너바나 멘토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항상 좋은 경험담을 나눠주시는 (너나위님,미쉘님,주우이님,양파링님) 어벤져스 월부 멘토님과
튜토님(코크님,써니님,마스터님,자향님,유진아빠님,매너남님,메이트님,어쓰님,그리고 오블님^^,제주바다님)
좋은 글(방송) 잘 읽(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아침인사 댓글을 남겨주시고 응원해주시는
깜오님,소사님,둘아맘,젊은 우리님,김그릿님,매니쉬님,레모나님,메리메쉬골드님,하늘강변님
월부 동료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아침에 항상 인사를 할 수 있기에 감사합니다.
카만사드림!
준비된 타자가 타석에 섰을 때 좋은 공이 오면 안타 또는 홈런을 칠 수 있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잃지 않는 투자의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지금도 그리고 내일도 배운대로 경험치를 상승시키고자 하는 투자 태도(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준비되어 있는 자세!
배운대로 경험치를 상승시키고자하는 투자 자세
매달 이전달보다 성장하고 있는지를 .. 어제보다 한발자국이라도 성장하고 있는지 체크체크!(목실감 까먹지마라아~)
입지 좋은 곳의 저평가된 물건을 잃지 않는 투자금액"으로 매수하는 것
"씨앗을 심고 열매 맺기를 기다리는 농부의 마음처럼"배운 것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목표를 이룰 때까지는 적어도 지속적으로 투자를 실천해야 함이
온전히 맞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씨앗을 심고 열매맺기를 기다리는 농부 마음으로 실천하는것!
우선 실천이 중요!!!!
챌린지에 참여하는 멤버에게 응원 댓글을 남겨주세요.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어요.🚶♀️🚶♂️
댓글
러브션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